부모 건강 'NCU 발효홍삼제조기'로 챙긴다

안수용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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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홍삼은 인삼과 달리 열이 많은 사람도 음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시중에 많은 홍삼 제품이 나오고 전문매장도 늘면서 더 큰 영역으로 대중화 되고 이는 분위기다. 단, 홍삼은 장기간 복용을 통해 효과를 얻는데 비해 여전히 가격이 비싼 편인 것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비가 이뤄지는 형태는 주로 자신보다는 부모님이나 아끼는 지인을 위해 정성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홍삼제품, 믿을 수 있나?

가격적인 부담을 안고 구입하면서도 문득 의구심이 드는 부분은 구입한 홍삼이나 홍삼액 등에 불순물이나 농약 성분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이다. 이러한 의구심을 날려버리기 위해선 자신이 직접 제조하는 방법이 최고일 듯 한데•••

직접 제조, 말만 쉽다?

그렇지 않다. NUC에서 나온 발효 홍삼제조기 골드 1805S를 이용하면 직접 홍삼액을 쉽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시간을 기다리는 정성이 필요할 뿐이다. 물론, 여기에는 믿을 수 있는 수삼이나 건삼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 요소는 금산과 같이 인삼으로 유명한 곳에서는 직판장, 인터넷, 전화 주문을 통해 직거래 방식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럼, 지금부터 NUC 발효 홍삼제조기 골드 1805S의 성능을 살펴보자.

골드 1805S는 450W로 전력 사용폭이 비교적 크다고 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홍삼제조기 제품의 경우도 이 수준을 상회하기 때문에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이 제품은 6000ml의 최대 용량으로 한번에 일반 2L 물병 3개 분량의 액을 제조할 수 있다.

외관은 내열유리인 숙성용기 부분과 조작 본체가 붙어 있는 형태로, 유리보호링와 채반용기, 게르마늄 도자기, 면주머니, 본체뚜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조가 끝난 뒤 바로 뽑아 마실 수 있도록 콕크를 채용해 편리성을 높였다.

상단 용기는 내열 투명 유리로 돼 있어, 제조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본체는 소비자의 건강을 더욱 고려한 듯 게르마늄 도자기를 채용했으며 조작 버튼은 시간과 각 모드 버튼이 잘 나뉘어져, 작동법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홍삼액만 제조한다?

한가지만 할 줄 아는 제품이라면 이 제품의 덩치는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골드 1805S는 상황버섯, 녹용, 황기, 영지 등의 약제는 물론 포도, 사과, 배 등과 같은 과일이나 호박 등도 달일 수 있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제공하는 기본 기능들은 NUC 역시 충실히 갖췄다.

홍삼액 만들기

기본적으로 건삼이나 수삼을 이용해 홍삼액을 추출하는 기능을 가진 골드 1805S로 설명서를 보며 홍삼액을 추출해 봤다. 홍삼은 바로 숙성과정부터 제조를 시작할 수 있지만 건삼이나 수삼은 증숙과정을 거쳐 홍삼성분을 만들어 제조해야 한다.

실제로 금산인삼 4년근 건삼 300g을 사용해 증숙 – 숙성 – 발효숙성 과정을 진행했다. 이때 뇌두는 효능을 떨어뜨리거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따로 잘라 면주머니에 넣어야 한다.

증숙선까지 물을 부은 다음 게르마늄 도자기에 건삼을 넣은 면주머니를 넣고 용기를 순서대로 체결한 후, 버튼을 한 번 눌러 증숙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24시간의 증숙과정을 거치면 다시 물을 붓고 24시간 동안 숙성과정을 진행한다. 설명서를 보면, 24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칠 때 가장 많은 Rg3(홍삼액에 대량 들어 있는 사포닌성분)가 추출된다.

증숙과정이 끝나면 NUC만의 발효유산균(특허출원 중)을 넣고 발효과정을 시작한다. 발효유산균을 넣기 전에 먼저 발효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홍삼발효 버튼을 눌러 4~6시간 경과하면 발효시킬 수 있으며 이 때 발효유산균(락토젠) 1포를 넣고 홍삼발표 버튼을 다시 눌러 12시간 이상 기다리면 완성된다.

건삼으로 발효 홍삼을 만드는 과정까지의 시간은 증숙 24시간 + 숙성 24시간 + 발효 16시간 정도로 최소 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기호에 따라 진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긴 시간이지만, 한번의 간단한 조작으로 각 단계가 진행되므로 큰 불편함은 없다. 완성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 소요는 크지만, 약을 달이는 정성이 깃든 마음이라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다.

한번에 최대 달일 수 있는 양은 6000ml로 총 64시간 이상을 달였음에도 대류원리를 이용한 방식의 과정을 거쳐서인지 물의 양은 거의 줄지 않았다. 또한, 500ml 용량 12병 정도 분량이 나온다. 위 사진은 보여주기 위해 만든 이미지이지만, 총 담아 보관한 양은 5600ml 정도로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양을 넉넉하게 추출할 수 있어 한번 달임으로 한 동안 음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위 사진을 보면 발효과정까지 끝난 홍삼액이 상당히 진하게 우려졌음을 알 수 있다. 검홍빛이 진하게 나오며 달이는 동안 특유의 삼냄새가 은은하게 풍겼다. 진하거나 역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은은한 향기가 어려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흑삼은 이번에 도전하지는 못했지만 이보다 더욱 진하게 나올 것 같다.

맛을 보니 삼 특유의 쓴 맛이 풍겼지만, 지나치게 쓴 맛이 아니라 충분히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쓴 맛이었다. 식은 상태에서는 쓴맛이 더 줄어드는 느낌이므로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맛도 충분히 진하며 깔끔한 느낌이었다.

기호에 따라 약간 단것과 함께 하면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하루에 두 잔씩 음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다소 찡그리고 먹기를 싫어했지만, 두 세번 음용하고 난 뒤에는 큰 불편함 없이 마시고 있다.

발효 홍삼을 과정까지 만드는 것 외에 골드 1805S는 건삼으로 흑삼을 제조할 수 있다, 이는 옛 구증구포 방식을 현대화한 84시간 동안의 과정이 필요하다. 본래 흑삼과 비교해 검은색이 고르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흑삼에서 나오는 유효성분은 동일하게 생성된다고 한다.

누구라도 간편하게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지만 숙성부터 홍삼•흑삼액 추출을 통해 건강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와 섞을 수도 있지만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 수 있다는 안정성, 여타 과일도 필요에 따라 액으로 추출 가능하다는 다양성 등이 실속있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 지인을 위한 선물로 손꼽히는 제품인 동시에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NUC 발효 홍삼제조기 골드 1805S의 성능을 한번 체험해보자.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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