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립40주년 기념 '비전 2020' 선포

신승호 2009-10-3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성전자는 10월 30일 서초사옥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창조적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인류의 삶을 이롭게 한다는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 2020(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 -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 새로운 미래 창조)'를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발표한 신비전에는 신기술과 혁신적인 제품, 창조적인 솔루션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영감을 불어 넣고, 고객과 사회, 임직원의 새로운 가치를 도모해 궁극적으로 인류사회의 번영을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매출 4000억달러 달성으로 IT업계 압도적 1위와 글로벌 10대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브랜드가치 글로벌 Top5, 존경받는 기업 Top10, 친환경기업 Top-Tier 진입 등으로 창조적 리더와 전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모두가 일하고 싶어하는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기존의 세트와 부품 위주의 정보, 통신, AV 중심의 사업(Infotainment)구조에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위주로 의료/바이오, 환경/에너지, 편의/안락 등 '삶의 질 향상' 영역(Lifecare)을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추가함으로써 21세기형 사업구조로 변신을 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기술 선도와 신시장 창출, 신라이프스타일 창출 등의 '창조경영'과 대내외 협력체제 구축, 상생경영, 친환경경영 등의 '파트너십경영', 다양한 인재들의 도전과 열정 고취, 최고의 전문가 양성 등의 '인재경영'을 '비전 2020'실현을 위한 3대 방향으로 선정하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9년 창립 30주년 당시 10년 후 매출 100조원 돌파, IT업계 Top3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 10년이 지난 현재 이 목표에 도달했으며,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시 지금의 4배 규모에 달하는 매출 4000억달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통해 전자업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Top10'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역대 사장단과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선포와 축하 메시지 영상, 모범상, 특별상, 근속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