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닉아시아2018] 메타포트, VR 기반 교육훈련 체험시스템 출품

김기홍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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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트(대표 이근주)는 26일(화)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8'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공동관에 VR 기반 교육훈련 및 체험시스템을 출품하고 바이어들을 맞이 했다. (사진: 일반 PC에서 고품질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재난 현장 속에서 소방관들이 가상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구현한 'Heroes On Fire')

이 회사는 실감형 VR 기술과 다중 사용자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가상체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소방관 팀단위 3D 가상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생애 주기형 재난 탈출 훈련시스템, 가상현실 소방관 직업체험 시스템 등을 소방 교육기관, 학교 등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소방관 훈련 시스템 'Heroes On Fire'는 일반 PC에서 고품질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되는 재난 현장 속에서 소방관들이 가상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최대 200명까지 참여, 팀단위 훈련이 가능하며 화재 유형별 시나리오 기반의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Golden 5'는 가상현실 HMD를 통해 몰입형 체험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가 동시에 동일한 상황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파트, 노래방, 지하철, 자전거 교통안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탈출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 밖에 어린이나 청소년이 화재 현장출동,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소방관 직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소방관'을 소개했다.

장계혁 수석은 "향후,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융복합 아이템을 발굴하고 무각본 시나리오를 통해 공공 서비스 분야는 물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VR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싱가포르 소방청 관계자와 의미 있는 상담을 진행해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소방관들이 가상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

한편, 코트라, 서울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8개 정부기관 및 지자체는 '한국공동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내 ICT 관련 80여 개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IT 강국으로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한다.

올해 29회 째를 맞는 '커뮤닉아시아 2018'은 최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NXTAsia'와 영화, TV,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브로드캐스트아시아(BroadcastAsia) 2018', 위성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satcomm2018'이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 메타포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18'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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