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상하이 2018 영상] 스타트업 위한 장 '4YFN 상하이 2018'...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현장 스케치

임선규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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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6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총 3일간 중국 상하이 SNIEC(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4YFN 상하이 2018'에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4YFN(4Years From Now)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의 자매행사로 세계적인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 인큐베이터들이 비즈니스를 논할 수 있는 장으로서, 모바일 업계 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신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4YFN 공동관 모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4YFN 상하이'에서 국내의 유망한 ICT 기업 6개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장성과 경쟁력 그리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4YFN 공동관 참가사는 다음과 같다. △딥센트랩스 △미리내커뮤니케이션 △믹스테인먼트 △브리드 △퍼피팝 △펜타스

딥센트랩스(DeepScent Labs)는 향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탈피했다. 기존의 제품인 방향제나 디퓨저 등이 한가지 제품의 향만을 맡을 수 있었다면, 스마트 향기 디바이스 'arom'은 4가지의 향기 카트리지와 동명의 앱을 통해 향기 농도와 확산 정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 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정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기분이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향으로 언제 어디서든 힐링할 수 있다.

미리내커뮤니케이션(Mirinae Comunication)의 인디 게임 서비스 플랫폼 '팅탭게임즈(Ting Tap Games)'는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윈-윈(Win-Win)할 수 있는 게임 전문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추어 게임 개발자들은 팅탭게임즈에서 플레잉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개발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와 이용자간 댓글 형태로 소통할 수 있고 전세계 유저들이 참가한 게임 콘테스트 기능을 통해 플랫폼 마케팅 이점을 획득할 수도 있게 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혼합현실(MR, Mixed Reality)도 마찬가지다.

믹스테인먼트(Mixtainment)의 춤추는 지능형 '바마(VAMA)-O2O명함' 서비스는 VR, AR, MR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재창작이 불가능한 제품과는 달리 사용자 개개인마다 재창작이 무한하다.

브리드(Vreedu)는 영어학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미국 교육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포인트 리딩 기술을 개발, 온북(ONnBook)에 도입해 학습자의 집중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원어민 음성 오디오북으로 고급 실전 영어 리스닝을 학습하는 동시에 원어민 음성을 따라하고 눈과 귀로 리딩할 수 있는 등 수동적인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으로 유도하게 된다.

반려인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반려동물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로 사랑받고 있다. 그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성장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퍼피팝(Puppypop)의 윌펫(Willpet)은 이러한 반려인들의 증가 추세에 맞춰 반려인 시각에 맞춘 반려동물 전용 지능형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크롤링, 머신러닝, 이미지 분석 등의 기술이 활용돼 같은 종이나 같은 모색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성향에 맞는 장소, 용품을 추천해준다.

특히, 반려인 시각에서뿐 아니라 비반려인들을 고려한 미아발생 공유 기능 및 펫티켓 지수 체크 기능을 통해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고 있다.

펜타스(Pentas)는 경제불황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공유경제를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 환경에 접목한 아파트 공유 경제 플랫폼 '아파카(APACAR)'로 구현해 냈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는 B2C 형태로 인해 차량 픽업에 대한 불편함이 따랐으나, 아파카는 아파트 입주민간 P2P 형태이기 때문에 입주민의 유휴차량을 공급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카셰어링을 넘어 아파트 입주민들간 생활용품도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문화콘텐츠(CT)산업진흥기관으로 대덕밸리를 중심으로 축적된 ICT 기술력과 대전의 우수한 ICT 산업환경을 토대로 ICT 산업간 융합과 혁신을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시키는 것이 목표다. 대전의 우수한 ICT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전시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빙뉴스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MWC Shanghai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3년 연속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중대형 전시회를 취재하고 있다.

→ 'MWC 상하이 2018'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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