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그린카전시회' 및 '광주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DJ센터서 동시 개최

이은실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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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이한「2018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8 광주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가 오늘(5일) 개최됐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 (사)한국자동차부품협회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차, 차세대 저공해 친환경차량, IoT스마트가전, ICT기술 등의 첨단기술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국제그린카전시회는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저공해 운송수단 전시와 광주시 정책기조를 반영한 친환경 전장부품 군을 전년도 보다 확대했다. 광주국제IoT로봇박람회는 기존의 로봇박람회에서 스마트가전, IoT 등 4차 산업 핵심품목 다양화되어 삼성전자와 같은 지역 내 대기업 및 광주공동브랜드 가전산업군이 대거 참가한다.

국제그린카전시회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 개최된 친환경자동차 전문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관련 전시회 중 유일하게 국제전시연합(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다. 올해의 경우 해외 25개국 250개사 3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영국 자동차제조무역협회(SMMT 사절단을 비롯, 프랑스 무인차량회사 나브야(Navya), 폴란드 전기모터 생산회사인 Komel 등 약 해외 30여사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자국 및 자사의 대표 제품을 전시한다.


전기차, 친환경 자동차부품 등이 전시되는 1층 전시장에서는 지역 대표기업인 기아자동차의 니로(PHEV)를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NEXO(HFCV), 토요타의 프리우스 프라임(PHEV), 닛산 리프(EV), BMW의 i3(EV)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며, 농업용 전기차 및 전기트랙터, e-스쿠터, 삼륜 EV Car 등 국내외 출시된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핀란드, 미국 등 해외 유명 기업들이 전기모터, 계측기기,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하여 전기차 구동에 관한 다양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EV(Electric Vehicle)er Green!'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첨단자동차기술컨퍼런스(ICAT 2018)에서는 EZ10이라는 자율주행버스 개발사 이지마일(Easy Mile)사의 장 마르크(Jean-Marc Desvaux) 부사장의 키놋 스피치를 필두로 '전기 에너지와 자동차의 미래'(한국전력공사/최태일 단장), '현대자동차 전기차 개발 현황 및 전략'(현대자동차/김충 파트장), '물류산업에 있어서의 전기자동차'(코엠이노베이션/홍요섭 대표) 등 국내외 7개국 13명의 연사가 전기차 및 자율차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정책, 기술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발표한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는 'NEXO와 함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전시하며 전기/수소차 카 쉐어링 업체 '제이카'의 전기차 시승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풍성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광주) 지역전시회를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IoT(사물인터넷)와 스마트가전의 접목능 통한 에너지 절감, 안전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 제공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미래의 펼쳐질 스마트홈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삼성전자의 IoT스마트홈 홍보관」은 전문 Promotor의 소개로 현관에서부터 주방, 거실, 빅스비 AI 가전관으로 크게 4가지 섹션으로 집 전체를 그대로 구현했다.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기 전에 알아서 운전하는 인공지능 에어컨과 옷감과 스케줄에 맞게 똑똑하게 움직이는 (세탁 박사)빅스비 세탁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군들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의 변화와 혁신적 기술을 모두 볼 수 있는 광주공동브랜드도 주목할 만하다. 2018년도 선정된 총 18개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광주공동브랜드와 기업 개별브랜드를 혼용한 완제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IoT, ICT 품목이 추가되면서 정보기술과 통신기술 관련 젊은 스타트업 기업의 참가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대전 소프트타운 활성화 사업 주관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ICT홍보관이 있다. 해당 공동관에는 대전의 유망한 IT기업 25개사가 참가한다. 카이에서 개발한 혁신형 멀티프로젝션 시스템은 간단한 시스템과 손쉬운 설치관리로 인해 대전광역시의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직접 구동되고 있을 정도로 상용화된 제품이다.

이외에도 러시아ㆍ일본ㆍ요르단ㆍ나이지리아 등 25개국 1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거 초청한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상담회 진행을 통해 우리 우수 제품의 해외 수출판로 확보의 장을 마련하며,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한 '태국 투자환경 설명회'(태국투자청 주최, 7월5일 7시 30분 홀리데이인 호텔), '유럽연합시장 투자세미나(체코/포르투갈무역투자진흥대표 주최, 7월 5일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 '한영 자동차시장 네트워크 간담회(영국 자동차제조무역협회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주최, 7월 6일 1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가 진행된다.

주최기관인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자동차, IoT스마트가전 산업 분야의 육성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은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대유, 오텍케리어 등 대기업과 광주공동브랜드 등 중․소 가전 기업들이 산재돼 있다"며 "지역의 전시회 육성 및 개최를 통해 향후 관련 산업의 융합과 비전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되겠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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