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로봇산업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유무인 겸용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소개

유은정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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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대표 임철호)은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Gwangju Int'l IoT·APPLIANCE·ROBOT Fair)'에 참가해 유무인 겸용 자율비행 개인항공기를 선보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우주과학기술영역의 새로운 탐구, 기술선도, 개발 및 보급을 통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발사체의 종합시스템 및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국가항공우주개발 정책수립을 지원하는 등 항공우주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고고도 장기체공 전기동력 무인기(EAV-3), 고속-수직 이착륙 무인기(TR-60), 유무인겸용 자율비행 개인항공기(OPPAV) 그리고 멀티콤터 고정익 복합형 드론(C2)을 주요제품으로 개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고효율 등 미래 항공 기술을 개발하고 무인기 기술 경쟁력 및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등 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유무인 겸용 자율비행 개인항공기는 수직 이착륙과 조종 및 자율비행이 가능한 자가용 개념의 개인항공기이다. OPPAV(Optionally Piloted Personal Air Vehicle) 운용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지상교통망 교통혼잡에 따른 3차원 공중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개발되었다. 출퇴근 시간대와 같이 교통이 혼잡할 시에 통근시간을 줄일 수 있고, 통행시간 감축으로 시간의 가치가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미래형 자율항공기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인프라와 해외 기술 도입이 곤란한 핵심기술 개발 및 검증을 국가 R&D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한편, 2018 광주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봇, 핸들링 로봇, 가공용 로봇, 조립 및 분해용 로봇, 시험 및 검사용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가전, 드론, 3D프린팅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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