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에이커머스, 아이폰 보조배터리 'AG-2010i' 개발

신명진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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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아이폰 하나면 전화, 게임, 음악감상, 영화보기, 인터넷 서핑, 사진촬영은 물론,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아이폰은 여기에,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한 유저인터페이스까지 더해 전세계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도 불만을 터트릴만한 부분이 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이다. 아이폰 배터리는 분리형도 아니어서 급할 때 일단 다른 배터리로 갈아 끼울 수도 없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한다지만 이를 맘놓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조배터리라도 필수일 듯 하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씨엔에이커머스(대표이사 이성춘)는 아이폰(IPhone) 및 아이팟(IPod) 전용 보조배터리인 AG-2010i를 국내 최초로 개발, 아이폰 국내출시에 맞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폰용 보조배터리 AG-2010i는 1000mAh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한다. 아이폰 사용 시 연속재생시간 17시간, 연속통화 6시간을 지원한다. 심플하게 실용적으로 디자인된 AG-2010i는 USB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크래들형이어서 아이폰과 아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다. 약 1시간 30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씨엔에이커머스 이성춘 대표는 "AG-2010i는 현재 보조배터리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기존의 중국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완성도와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미 CE, ROHS의 승인을 받았으며, 애플 보조배터리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위상을 세우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하며 "배터리 발열로 인한 폭발에도 안전한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엔에이커머스가 일본의 UENO(대표이사 우에노 류이치)社와 연간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AG-2010i는 현재 일본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과 유럽, 동남아 지역에서 수출계약을 체결 중인 AG-2010i가 앞으로 전세계 아이폰 보조배터리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이성춘 대표는 전망했다.

AG-2010i의 출시가 아이폰의 국내 판매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는 소식이기도 하지만, 국산 제품이 중국산이 판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펼칠 활약이 더 기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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