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한국자동차부품협회, 대체 부품 인증제도와 관련 부품 소개

노웅래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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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8)'에 참가해 대체 부품인증 제도와 대체 부품을 선보였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독점적 수리용 부품 유통구조로 자동차 부품 시장이 고가의 OEM 부품에만 의존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대체 부품인증 제도를 통해 무수한 기술력과 공급능력을 갖춘 부품 제조사를 발굴하고 육성해  부품유통단계를 개선한 바 있다. 또한 대기업이 취한 유통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려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브랜드가 없는 국내 부품 제조사의 자기 브랜드 육성, 수출시장 개척과 국내 자동차 부품 수리 시장 활성화 등 자동차 부품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 주요 사업인 대체 부품 인증제는 독과점적인 부품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됐다. 대체 부품 인증제를 통해 자동차 부품의 가격 인하와 합리적인 수리비 공임 체계로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다. 또한 유통구조의 획기적인 개선과 부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자동차 부품 수출 경쟁력까지 강화되는 등 최종적으로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성장하는 장점이 있다.

대체 부품은 자동차 제작사 브랜드가 아닌 자동차 부품업체가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부품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과 품질은 OEM과 동일하다.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낮으면서도 사고 시 파손 빈도 및 수리비가 높은 외장부품, 교체 수리가 빈번한 기능성 및 소모성 부품 등 115품목이 대체 부품으로 선정됐다. 서류심사와 공장심사를 거쳐 인증 부품시험까지 합격하면 대체 부품에 붙여질 'KAPA 인증씰'이 발행된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GIGA),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가 주관한 '2018 제11회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문전시회다. 친환경차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전장부품, 엔지니어링 설비 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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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국제그린카전시회' 및 '2018 광주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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