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로봇산업전] 삼성전자, 지능형 어시스먼트 '빅스비' 활용한 '삼성 홈IoT'소개

유은정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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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Gwangju Int'l IoT·APPLIANCE·ROBOT Fair)'에서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로 한층 편리해진 '삼성 홈IoT'를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홈IoT 전시장'은 거실과 주방, 현관에 IoT기술과 AI기능을 접목시켜 가정내에서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의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를 적용해 간단한 음성명령으로도 기기 조작은 물론 상황별로 기능 제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삼성의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으로 냉장고 내부에 보관 중인 음식을 확인하거나 음성명령으로 냉장고 보관 식품 리스트를 만들어 유효기관을 관리할 수 있다. 거실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주방의 패밀리허브 스크린으로 이어보는 기능도 탑재돼 있어 식사준비시에도 가족 모두가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위치기반 기술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웰컴쿨링(Welcome Cooling)'기능은 집과 가까워졌을 때 무풍에어컨을 미리 작동시켜 거실 온도를 시원하게 맞춰 놓을 수 있다. 외출시 깜빡 잊고 에어컨을 끄지 않고 나왔더라도 홈디바이스를 통해 원격으로 기기 작동을 멈출 수 있다.

특히, 하나의 음성 명령에 맞춰 상황별로 필요한 여러 제품의 기능을 일괄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다양한 모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하이 빅스비, 나 집에 왔어"라고 말하면 에어컨·공기청정기·조명 등이 동시에 켜지고, 로봇청소기는 충전대로 복귀하는 '귀가 모드'를 비롯해 '영화 모드', '청소 모드', '취침 모드' 등 다양한 동시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패밀리허브·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 등 빅스비 적용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빅스비 AI 가전존' ▲2018년형 패밀리허브의 진화된 음성인식 기술과 강화된 콘텐츠를 확인 가능한 '패밀리허브 체험존' 등도 마련했다.

한편, 2018 광주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봇, 핸들링 로봇, 가공용 로봇, 조립 및 분해용 로봇, 시험 및 검사용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가전, 드론, 3D프린팅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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