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그린카전시회] 오토스원, 교환형 전기배터리 '오토스 EV 스쿠터' 소개

유은정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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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원은 7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국제그린카전시회(GREEN CAR KOREA 2018)'에 참가해 교환가능한 공유형 전기배터리를 사용한 오토스 EV 스쿠터를 선보였다.

주식회사 오토스원은 공유형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스쿠터를 개발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전기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오토스 EV 스쿠터'는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기 이륜차로 기존 불편한 자가충전형 배터리에서 10초만에 교체할 수 있는 공유형 배터리를 제안한다. 오토스원의 전기 배터리 교환소 '오토스 스테이션'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공유형 전기이륜차 오토스 EV 스쿠터는 가솔린 이륜차와 비교해서 연료를 절반 이하로 절약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적이다. 사용자가 직접 충전하는 전기배터리가 아닌 오토스 스테이션에서 교환하는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해 충전의 수고로움을 덜고 10초 이내 완충 배터리 교체로 이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1회 충전 시 30~40km를 달릴 수 있는 타사 전기자동차와 비교해 오토스 EV 스쿠터는 한 번에 90km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효율적이다.

오토스 스테이션은 전기 자동차가 사용가능한 주요 도심의 1.5km마다 설치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인증을 거쳐 오토스 EV 스쿠터와 함께 상용화될 전망이다. 오토스 EV 스쿠터는 오토스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원격시동이 가능하며 도난방지 시스템과 충전소 위치 확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재)광주그린카진흥원(GIGA),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가 주관한 '2018 제11회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국내 최초 친환경차 전문전시회다. 친환경차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전장부품, 엔지니어링 설비 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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