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더 안전하게 지키는 카시트 200% 활용법

신두영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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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교통법이 강화된다. 9월 28일부터 고속도로 등 도로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되며, 동승자가 13세 미만의 어린이일 경우 과태료는 6만 원까지 올라간다.

몸집이 작은 어린 아이의 경우 성인용 안전벨트만으로는 안전하게 보호하기 어렵다. 현행법에서는 신생아부터 만 6세까지 카시트를 의무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졸업시까지 카시트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카시트 착용만으로도 교통사고 중상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 실제로 2014년 교통안전공단의 충돌 실험 결과, 카시트 착용 전후 어린이의 머리 중상 발생 위험이 98.1%에서 5%로, 복합상해 위험은 99%에서 18%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시트를 오래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카시트 구입 시 고려해야 하는 안전기준부터 올바른 장착 방법•사고 시 대처법까지, 똑소리나는 부모라면 필수로 알아두어야 하는 카시트 200% 활용법을 소개한다.

◆ 안전한 카시트 선택 위해서는 유럽의 안전기준 확인해야

카시트는 교통사고 발생 시 아이의 생명을 책임지는 품목인 만큼,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제품이 획득한 안전 인증수준과 테스트 항목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안전의 중요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기준을 잘 몰라 구매를 보류하고 있다면, 해외에서 까다로운 인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카시트 착용 시 정면 충돌 실험만 진행하는 한국•일본 등과 달리, 유럽에서는 정면•후면에 대한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국내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의 권위 있는 자동차 소비자 단체인 ADAC 인증을 통과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국내 교통사고에서 50% 이상을 차지하는 측면 충돌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방, 후방, 측면, 전복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고 유형별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360도 충돌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 만 2세 이하 자녀의 경우 후방장착 필수

(사진설명: 조이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또한 신체 기관의 발달이 완벽하지 않은 만 2세 이하 자녀의 경우, 반드시 후방장착(뒤보기)으로 카시트를 설치해야 한다. 이는 미국 소아과학회의 권고 사항으로, 아이가 역방향으로 앉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충격이 등과 엉덩이 쿠션으로 넓게 분산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돌 이전의 아이들은 신체 중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어, 앞으로 쏠릴 때 지지대가 없으면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어린 자녀일수록 후방 장착에 강점을 가진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이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은 시트 각도를 원클릭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후방 장착 시 특히 편리하다. 카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회전기능을 통해 손쉽게 전방/후방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좁은 차량 실내에서 아이를 태우는 불편함 없이, 차량 도어 방면으로 카시트를 회전시켜 엄마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를 탑승 또는 하차시킬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스핀 360'은 전후방은 물론 측면 테스트 안전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후방장착 18kg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 카시트 무상교환 프로그램 알아두기

카시트는 자동차 안전 용품으로서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 카시트의 역할을 100% 수행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고 발생 시 자녀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카시트를 교체해야 하지만 카시트를 구매할 때 사후 프로그램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이미 카시트를 구입한 고객이라도 무상교환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미리 체크해 두어야 더욱 안전하고 현명하게 카시트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은 최근 '카시트 무상교환 온라인 통합 서비스 센터'를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서비스 창구이며, 리안•조이•뉴나•팀택스 등 ㈜에이원 소속 브랜드 모두 하나의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구매 후 5년 동안, 아이 탑승 차량 충돌 사고 발생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의 체험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졸음운전을 하던 차량의 후방 추돌로 인해 피해 차량이 폐차까지 간 대형사고에서,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카시트'에 탑승한 3세 남아는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이후, 사고 차량 운전자 최씨는 ㈜에이원의 '카시트 무상교환 온라인 통합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사고 내용을 접수한 뒤 동일 제품으로 교환 받았다. 카시트 덕분에 큰 사고에서도 충격 없이 아이를 지킨 것은 물론, 적절한 사후 서비스로 사고 이후 아이의 안전까지 다시 한 번 보장받은 것이다.

에이원 담당자는 "카시트는 구입•장착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꾸준히 관리해 최상의 안전성을 유지해야 하는 품목"이라며, "사고 발생 시 대처법과 더불어 사후 카시트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을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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