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 2018] 골전도 전달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선글라스의 결합, 시선비콘

이은실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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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비콘은 7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리는 'KITAS 2018'에 참가해 골전도 전달방식으로 제작된 블루투스 선글라스를 소개했다.

설립 35년 된 시선비콘은 대구에 위치한 안경 전문 제작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전자제품 효과와 함께 패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골전도 전달 방식은 단말기를 두개골에 밀착시켜 두개골로 진동을 전달해 소리를 느끼게 하는 방식이다. 청각장애인 및 특수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대안으로써 주목받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전시한 안경은 골전도 전달 방식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선글라스가 결합된 제품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골전도 전달 방식으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어폰 사용 중에도 외부소리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어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고가 많은 요즘,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한영각 시건비콘 디자인팀 과장은 "수출을 위해 국가별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유럽 쪽 진출을 먼저 하고 중국, 동아시아 등은 2019년 하반기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디자인과 음질, 착용감이 개선된 2019년형 신제품 개발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선비콘은 출시된 블루투스 선글라스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에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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