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대상 종합건강검진 시행

김기홍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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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부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KMI는 소외 계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KMI는 2015년부터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의 건강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해 개인별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검진 서비스는 100여 명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실시되며 검진 결과 암 등 중증질환으로 판정되는 경우, 최대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수술비와 치료비도 지원된다.

KMI 사회공헌사업 담당자는 "우리 재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유가족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강남·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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