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으로 인한 등산사고 무릎보호대로 예방해볼까?

신명진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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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이 가마솥더위임에도 불구하고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여름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등산로에 수풀이 우거져 산행시 온열질환 발생과 조난 등의 위험이 높다.

최근 3년간(`2015~`2017) 서울 소방재난본부가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각 유형의 사고로 하루 평균 4건, 한해 평균으로 1,506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유형에는 실족 추락이 1,492건, 일반조난으로 667건, 개인질환으로 391건 등으로 뒤가 이어졌다.

(사진설명: 산악사고 통계 차트. 자료출처=소방재난본부)

그 중 가장 많은 유형인 실족 추락 사고가 약 690건인 46.2%가 하산하는 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산악 사고가 일어난 산과 건수를 나열해보면 북한산 1,177건, 도봉산 807건, 관악산 586건, 수락산 429건 순이다. 사고의 이유는 과로, 음주, 과욕, 헛디딤 등의 이유로 발생한다.

등반할 때의 에너지 소모로 인해 하산할 때에는 주의 ∙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한 등반할 때 긴장했던 근육이 정상에서 음주하고 하산할 때 긴장된 근육이 풀리면서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고 실족 추락이 일어나곤 한다.

여름철 등산시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 평소보다 여유롭게 잡고 한낮 더위에는 쉬어가는 것이 좋다. 실족 추락과 조난 예방을 위해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이 강한 햇빛으로 인해 현기증이 날 수 있으므로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

혹시라도 폭염에 무리한 야외활동으로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역질 등의 증상이 보이면 즉시 서늘한 곳으로 옮긴 후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병원에 가도록 한다. 또한 뒤로 넘어질 수 있으므로 배낭을 메는 것이 좋고, 발목을 접질리거나 등산하는 동안 무릎 관절에 본인 체중의 3배 많게는 10여 배의 하중이 가해지니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여 무릎 통증과 부상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릎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있어 무릎 테이핑도 한 방법이지만 고정이 풀릴 수 있으므로 무릎보호대 착용을 추천한다. 브레이코(Bracoo) 무릎보호대는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아마존 판매 1위인 관절 보호대 제품이다.

해당 브랜드의 무릎보호대는 스포츠를 하며 부상을 예방하는 1단계부터 수술 후 재활치료를 위한 4단계까지 나뉘어 있어 자신의 무릎 상태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의료기기 등록 상품으로 등록되어 산악인뿐 아니라 무릎 통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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