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UP IR] 휴그린파워, 촉매 사용 없어 '안전 강화된 수소발생기' 상용화 매진

이은실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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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생은 대체로 압축수소나 액화수소 등의 방식을 사용한다. 이 수소들은 고압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을 받는 '휴그린파워'는 해당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수소를 고압으로 저장하지 않고 고체연료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처럼 휴그린파워는 안전하게 장시간 작동 가능한 수소발생기를 상용화 하고 있는 상태다. 강신왕 휴그린파워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 및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 설명: 강신왕 휴그린파워 대표)

Q: 회사 소개를 한다면?
A: 휴그린파워는 작고 가벼우며, 에너지 밀도가 높고 동시에 장시간 작동이 가능한 '연료전지용 수소발생기'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발생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우며,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사업목표를 갖고 연료전지용 수소발생기 상용화에 매진해왔다.

Q: 소개하려는 제품/서비스/솔루션/기술은 무엇인가?
A: 휴그린파워의 수소발생기술은 이미 잘 알려진 압축수소나 액화수소, 기타 방식의 수소발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혁신적인 기술이다. 특이한 점은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이다. 고체연료 상태로 수소를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스위치를 켜면 바로 고순도의 수소를 추출할 수 있다.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수소를 고압으로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성이 없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체연료 상태로 보관되기 때문에 고온이나 저온에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다.


Q: 타 사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A: 휴그린파워의 수소발생기는 일회용 연료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있다. 즉 연료가 다 소모되면 프린터 카트리지처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교환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촉매를 사용하는 타제품들과 달리 수시로 촉매를 교환해야 하는 정비요소 없이 바로 재가동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주변장치들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콤팩트 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 발전기를 비롯해 무인항공기나 로봇의 동력원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기타 배터리의 단점인 내구성이나 짧은 작동시간 및 주변 환경에 의한 제약으로 인해 적용이 어려웠던 분야에서도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휴그린파워는 수소발생기와 연료전지 통합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어떤 연료전지에도 결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연료전지로 구동하는 각종 발전기나 파워팩의 상용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Q: 현재까지 달성한 구체적 성과는 무엇인가?
A: 휴그린파워는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아 현재까지 많은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14년 3월에는 NATO 군사 구호용 베터리팩 차량의 보조전원용으로 200W급 연료전지 구동형 발전기를 수출했으며 2014년 9월에는 미국 Boeing사로부터 군사용 고고도 무인항공기용 1kW급 수소발생기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출해왔다. 2017년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국책과제인 스마트 무인항공기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해 11월에는 한국군방산프로젝트인 '근력 증강 로봇용 차세대 전원' 과제를 수주해 수행 중에 있다.

Q: 마지막으로, 기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비전/ 목표는 무엇인가?
A: 휴그린파워는 앞으로도 연료전지용 수소발생기의 상용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광주과학기술원은 고급과학기술 인재양성, 산업계와의 협동연구 및 외국과의 교육 연구 교류 촉진, 국가 과학기술 및 지역 균형 발전 이바지 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을 비전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캠퍼스 구축, 글로벌 공동융합연구 및 학과간 융합으로 혁신 연구 모델 제시, 국가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청년 창업인재 육성 등의 계획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IR피칭 영상은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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