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화재 사고에 BMW 코리아, 렌터카 제공 방안 추가 발표

최상운 2018-08-0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1일, 고객 편의를 위해 10만 6천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진단 기간 동안 렌터카를 제공 방안을 추가 발표했다.

BMW는 예정된 긴급안전 진단 기간 동안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렌터카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전국 주요 렌터카 회사들과 협의하여 10만 6천여 명의 진단 대상 고객을 위해 필요시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 기간동안 즉각 점검을 받지 못한 고객 대상으로 요청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라서 렌터카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도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기 발표된 긴급 안전 진단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진단장비를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에 배치 완료했으며 서비스 첫날인 7월 31일 하루에는 총 3,289대 진단 완료, 약 7,000여 대 진단 예약 중으로 총 1만 여대의 차량을 소화 예정이다. 향후에도 매일 약 1만 여대를 처리하여 8월 14일까지 안전 진단 서비스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안전 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고객이 있는 곳으로 BMW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로 예약이 가능하다. 진단 작업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원활한 안전진단 예약을 위한 전담 인력도 대대적으로 확충했다. 문의 전화 폭증으로 인한 대기 시간이 지연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콜센터 인원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충하여 원활한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BMW Plu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24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BMW 코리아는 안전 진단 안내를 위한 이미 2회에 걸쳐 개별 문자를 보낸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차량 운행 중 이상징후가 발생할 시 즉시 운행을 중지하고 BMW 모빌리티 케어로 연락할 것을 안내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거듭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조속히 리콜을 완료하고자 전국 딜러사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 SUV I-PACE가 2019 월드카 어워드(2019 World Car Awards)에서 역사적인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I-PACE는 2019 세계 올해의 차(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포드 머스탱이 4년 연속 세계 최다 판매 스포츠 쿠페로 선정됐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도미닉 시뇨라 사장이 16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만남을 갖고 르노삼성차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경영 활동을 약속하며 조속한 시일 내 임단협 타결을 위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9 뉴욕 국제 오토쇼(2019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세계 최초
지프(Jeep)가 SUV의 아이콘인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