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닷컴, 8월 중고 자동차 시세 공개

최상운 2018-08-0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국내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18년 8월 자동차 시세를 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 브랜드의 2015년식 인기차종 시세다.

현재까지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 가격을 조사한 결과, 8월은 7월에 이어 수요와 공급이 꾸준히 발생하며 적절한 균형을 이뤄 시세 변화가 크지 않다.

국산차의 경우 전월 대비 1% 가량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한 가운데 쌍용차 뉴 코란도C 모델이 지난달 대비 최저가 기준 약 4.5% 하락한 1,192~1,732만 원을 기록해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코란도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가 다가오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르노삼성 SM5 네오가 신차 모델의 저렴한 가격 영향으로 2.2% 떨어진 1,107~1,457만 원을 나타내며 두 번째로 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수입차 역시 전월 대비 0~1% 내외의 하락세를 보여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그 중 아우디 A6가 연말 풀체인지를 앞두고 신차 모델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이 계속되고 있어 최고가 기준 전월 대비 3.7% 하락한 3,276~4,784만 원을 기록해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이밖에 수입 프리미엄 중형세단인 BMW 5시리즈, 벤츠 C클래스, 렉서스 ES300h 등은 시세 변화가 거의 없었다.

8월은 휴가 비용 등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자동차에 관심이 떨어지는 비수기에 속한다. 중고차 수요가 많지 않아 시세가 낮게 형성되나 소비자의 구매 여력 또한 좋지 않다. 때문에 인기 모델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많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기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8월은 중순 이후부터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추석이 다가오며 점차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늘어날 전망"이라며 "수입 중형세단 등 인기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려면 중순 이전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한 가운데,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호주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강력한 성능의 신형 마칸 S(The new Macan S)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M&C WORKS STUDIO)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스마트 타입랩스 기능을 지원하는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LX20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가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콤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1만대를 기념해 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가격을 인하한다.
오는 12월 5일(수) '제10회 MIK 2018 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