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아바 전용 게임노트북 '에버라텍7' 출시

이가영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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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 www.trigem.co.kr)는 26일 지스타 2009에서, 네오위즈게임즈와 연계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1인칭 슈팅게임의 대명사 아바(A.V.A) 전용 노트북PC '에버라텍7'을 공개했다.

A.V.A 전용 노트북 '에버라텍7'은 윈도우 7과 인텔 코어 i7을 장착했으며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64비트 운영 체제를 사용해 4GB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PC를 압도하는 막강한 성능을 갖춰 게임에 유독 약했던 기존 노트북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채용, A.V.A 게임의 특장점인 생생한 이미지 구현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최신 게임이나 3D 그래픽 작업 등 강력한 성능이 요구될 때 4개의 코어 중 불필요한 코어의 전원을 낮추고 이를 필요한 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텔의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 대비 효과적인 성능을 내는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제품 전면에는 게임 로고 및 캐릭터를 새겨 넣어 게임전용 노트북다운 독특한 개성을 살렸다. 15.6인치 와이드 화면의 LED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소비전력이 낮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밝은 실내나 야외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좋다. 영화관 화면과 같은 16:9 비율의 대화면 스크린을 지원한다.

또한, 자판의 키가 독립돼 있는 분리형 키보드를 적용해 키가 동시에 눌리는 일이 거의 없어 워드 작업이 수월하다. 팀 플레이를 해야하는 A.V.A 게임 특성에 맞게 작전 지시나 채팅 등에도 유용하다. 숫자 키패드도 제공해 게임용 및 업무용으로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 선과 장소의 제약을 없앴다. 조용한 공간에서 게임을 할 때는 무선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는 "데스크톱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고난이도 게임을 이제 노트북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막강한 성능과 편의 기능에 게임 캐릭터가 디자인된 '에버라텍 7'을 통해 게임용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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