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NHN, 다자간 통화가 가능한 VoIP 환경 구축 위해 협력

심명성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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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 코리아(대표 이희성)와 NHN㈜(대표 최휘영)는 가정은 물론 비즈니스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NHN의 No.1 검색포털 네이버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네이버폰(phone.naver.com)’을 인텔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에 최적화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오디오/비디오 코덱 부분의 멀티 쓰레딩 환경을 최적화하고 멀티미디어 및 데이터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인 인텔® IPP를 채용, 이번 2분기 중 동시에 15명 이상까지도 끊김 없는 안정적 비디오/오디오 컨퍼런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듀얼 코어 프로세서 기반 PC에서 네이버폰을 사용하면 15명 이상의 사용자가 동시에 PC나 전화기로 비디오 및 오디오 컨퍼런스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녹화 및 녹음 등 혁신적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2분기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N 어플리케이션유닛의 최인혁이사는 “네이버는 인텔과의 기술적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PC에 네이버폰을 함께 제공하는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고화질 영상을 통한 다자간 통화가 가능한 업계 최고의 영상 VoIP 서비스인 네이버폰을 인텔의 듀얼 코어 기술과 결합하면 인터넷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은 통신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가정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기업 차원에서 VoIP 기술을 적용하면, 원활한 협업 활성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기반 노트북으로 네이버폰 서비스를 사용하면 직장 동료 및 고객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원하는 외부 근로직원에게는 탁월한 비즈니스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텔이 최근 자사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VoIP 솔루션을 적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게 한 뒤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존 통화 시스템보다 사용자의 비즈니스 업무가 직원 당 평균 134~500%까지 증가되고, 인당 480달러의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650명 기준의 사업장으로 보면 약 3억원의 생산성 증가 효과이다. 아울러, 컨퍼런스 콜과 팩스 수신 등 기존 전화 시스템 보다 뛰어난 시간 절감효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양사의 협력 발표는 국내 기업의 모빌리티 조기 도입의 필요성과 모빌리티 환경을 진단하고 노트북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사용 모델 제시하고자 인텔코리아가 주최한 ‘엔터프라이즈 이노베이션; 듀얼 코어로 더욱 강해진 모바일 컴퓨팅’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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