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가입한 '레트로봇' 국내 로봇 열풍 선두주자 '또봇'으로 세계 무대 나설 예정

조현진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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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봇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공룡과 블록을 앞설 정도로 위상이 치솟고 있으며 키덜트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외로 로봇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중 애니메이션 '또봇' 시리즈가 국내 로봇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변신자동차 또봇'을 제작한 레트로봇은 2008년 설립 후 다른 창작사의 외주를 맡으며 사업을 확대, 또봇 시리즈 제작 후 독창적인 창작사로 업계 내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또봇은 파일럿과 또봇 사이의 교감 스토리와 디테일한 로봇의 변신 모습,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완구 로봇 제품, 그리고 제품에 대한 보상 신청 서비스 등의 조화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에 가입한 레트로봇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트로봇'에 대한 궁금한 점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다.


Q. 레트로봇은 어떤 회사인가
A. 레트로봇은 3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로 <변신자동차 또봇>, <바이클론즈> 등의 로봇물을 ㈜영실업과 공동 기획, 제작한 바 있다. TV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극장판 시리즈도 만들고 있으며 '또봇' 완구 제품 생산에도 힘쓰고 있다.

Q. 제품, 서비스에 대한 소개
A. <띵가띵가 팅카>, <포텐독> 등 현재 5개의 신규 작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상 연령과 수익모델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작품 <띵가띵가 팅카>는 2018년 콘텐츠진흥원의 파일럿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레트로봇의 최고 인기 작품인 <또봇>은 한 회당 분량을 5분 이내로 짧게 구성해 지루하지 않으며 일반인 성우의 캐스팅으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또봇>은 일본 로봇물이 독점하고 있던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한국산 로봇 붐을 일으킨 작품으로 업계 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다른 주력 작품<바이클론즈>는 7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 배경을 잘 살려 TV 드라마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Q. 레트로봇만의 차별화되는 특징 및 장점
A. 레트로봇 애니메이션은 연속극 형태로 구성돼 탄탄한 캐릭터 설정과 긴 호흡의 스토리에 강하며 교훈과 가족 이야기 중심의 스토리 구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떡볶이, 김밥, 순대를 주제로 한 '어김떡순'송,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 동네 상권 얘기가 등장하는 등 한국 배경과 동시대 문화를 생생히 구현한 것으로 업계 내 차별성을 갖고 있다.

Q. 국내외 시장에서의 주요 실적
A. 현재 레트로봇의 <변신자동차 또봇>은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대만과 러시아에서는 해당 장르의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 시장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4살 이상 tv 만화영화 분야의 강자로 군림했던 '파워레인저'를 제치고 2013년 이후 대형마트 완구 매출 상위권에 꾸준히 머무르고 있다.

Q.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가입 계기와 하이서울 G밸리에서의 활동 계획
A. SBA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됐다. 앞으로 하이서울 G밸리에 소속된 여러 기업들과 좋은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범적인 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에 앞장서겠다.

Q. 향후 비즈니스 계획은
A. 기획 중인 작품 중 공동 사업 파트너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띵가띵가 팅카>와 <포텐독>을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향후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해 애니메이션 시청 세대를 확장하고 뉴미디어와 웹툰 등을 발표하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32회차를 맞이한 하이G밸리 경영자포럼(회장 김진석, (주)휴럼 대표이사) 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하이G밸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情, 젊은기업의 열정, 선배기업의 경험, 지식, 애경사, 경험, 인맥, 자랑, 실패담, 성공담 등을 나누고 공유하는 포럼으로 서울시 하이서울브랜드의 G밸리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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