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2018] 유퍼스트, 스몸비족 보호 위한 'NUGUNA 넥밴드' 공개

최상운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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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퍼스트는 지난 23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Party)'에서 청각 장애인과 노인성 난청인을 위한 NUGUNA 넥밴드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NUGUNA 넥밴드는 청각 약자를 위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약 300여 분의 현장 조사를 통해 기획됐으며 청각 약자에게 소리의 발생뿐만 아니라 소리가 발생한 방향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을 진행하게 된 모델이다.

특히 목에 착용하는 안전 보조 기구인 NUGUNA 넥밴드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을 진동을 통해 감지할 수 있다. 주위에서 발생한 소리 중 미리 설정한 레벨보다 높은 고음이 발생하면, 넥밴드 양쪽에 내장된 진동 모터 중 고음이 발생한 방향의 모터가 진동한다. 착용자는 넥밴드의 진동을 통해 고음이 발생한 방향을 인지하여 주위에서 발생한 상황을 더 빨리, 그리고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윤종규 유퍼스트 마케팅부장은 "넥밴드 모델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해외 전시회에서 선을 보인다. 특히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전시회에서는 메디컬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많은 유퍼스트는 수출 실적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 부장은 "올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3만 7천 불을 달성했으면 폴란드 10만 불, 인도네시아 3만 불 등 총 18만 불 이상의 선 주문을 체결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퍼스트는 오는 9월 선보일 청각 장애인과 노인성 난청인을 위한 NUGUNA 넥밴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NUGUNA 넥밴드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스몸비족을 위한 안전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보청기 대비 합리적인 금액으로 청각 장애인과 노인성 난청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복지 정책이 잘 되어 있는 미국 및 북유럽 국가를 타깃으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간 100여 개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이자 세계 3대 IT/Tech/가전전시회 중 하나인 MWC와 IFA의 미디어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가 주최하며 중국 최초 IT 포털 Yesky, 베트남 국영 언론인 VietnamPlus, 팬덤 기반 동영상 플랫폼SEESO,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ASIX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시즌1' 기사 바로 가기

(영상설명: '2018 컨퍼런스&네트워킹(MIK 2018 Conference&Networking Party)'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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