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트 이천공장 '펜션 부럽지 않아'

최민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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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냉난방기 전문기업 코퍼스트(www.kofirst.co.kr)가 고급 연구인력 유치를 위해, 공장을 펜션 못지 않은 쾌적한 분위기로 꾸며 주변 기업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코퍼스트는 차세대 냉난방기 제품 개발과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생산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근 이천에 새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코퍼스트 김정호 대표는 "예전에 난방기는 따뜻한 것이 우선이었지만 지금은 첨단기능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 실내 연소력 뿐만 아니라 가습 기능 에너지 절약 기능, 환경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기능 등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세밀한 부분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1998년도 중국 공장을 설립하고 원가절감을 목표로 9년간 가동해 왔으나 시장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수용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중국 공장을 올 초 한국으로 이전시키고, 다품종 소량생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고급 연구인력 유치를 위해 공장 환경에 신경 썼다는 김 대표는 "앞으로 쾌적하게 갖춰진 공장을 통해 내년 상반기에 공급할 예정인 신제품을 준비하고, 차세대 기술력 확보에도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층 쾌적해진 코퍼스트의 이천 공장을 담아봤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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