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oT 쇼케이스 영상] 스마트홈 전문 기업 '나란', 환경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센서 '마이크로봇 얼럿(MicroBot Alert)' 출시

이은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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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전문기 '나란'은 9월 12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IoT 쇼케이스'에 참가해 8가지 센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센서' 마이크로봇 얼럿(MicroBot Alert)'을 선보였다. 

나란은 2015년 스마트홈 제품인 마이크로봇 푸쉬를 출시하여 전 세계 스마트홈 시장에 제품을 판매 중에 있으며, 두 번째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으로 마이크로봇 얼럿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봇 얼럿(MicroBot Alert)는 온도, 습도, CO2 레벨, 유기화합물(VOCs), 기압, 조도, 소리, 움직임 등을 측정하여 사용자에게 스마트 알림을 줄 수 있는 스마트 센서다.


얼럿은 이미 세계 최대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쳐, 1차적인 시장 검증을 마쳤다. 8가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즉시/상시 센싱하여 변화가 있을 때 사용자에게 추천 혹은 경고 알림을 보낼 수 있다.

최용석 나란 이사는 "마이크로봇 얼럿의 개발은 대한민국의 주요 사회 문제 중 하나인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며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독거 노인의 고독한 죽음을 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화학물질 센서는 작년 한 해 동안 논란이 됐던 생리대와 기저귀, 각종 생활제품에서 발견된 유기화합물(VOCs)을 감지할 수 있다"며 "새집 증후군으로 인한 질병, 아이들 장난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질환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봇 얼럿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뿐만 아니라 국제 환경, 공기질 표준 기관인 ASHRAE 와 CSA 의 기준을 활용하기 때문에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또한 제품의 크기가 작기때문에 쉽게 휴대 가능하며 집안의 거실, 세탁기, 아기방 벽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최용석 나란 이사는 "동시 8가지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며 "멀티 센서인 마이크로봇센스가 스마트팜에서도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18 IoT 쇼케이스'는 시제품 단계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IoT 기업들이 원활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수요처 대상 제품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스마트팜(생산·관리, 유통 등) 분야 IoT 기술·서비스 보유 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스마트팜 산업 내 IoT 기술 및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 '2018 IoT 쇼케이스′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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