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America 2018]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콘텐츠의 상징적인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막을 올리다

신명진 2018-09-1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전세계 100개국 이상, 1,00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아메리카2018(Mobile World Congress America 2018)이 9월 12일 미국 제 2의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사흘간의 여정으로 막을 올렸다.

한동안 MWCA(전신 CTIA)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는데 올해 로스엔젤레스로 무대를 옮겼다. 모바일통신기술 전시회인 MWCA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옮긴 것은 나름 이유가 있다. MWCA에 의해 보여질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미디어와 모바일의 교차지점에 있는 만큼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끄는 도시인 로스엔젤레스는 주최측 GSMA로 봐서는 최적의 공간이었던 셈이다.

(사진설명 1 : MWC America 2018 로스엔젤레스컨벤션센터. 'Imagine a Better Future'가 슬로건이다)

GSMA 마케팅책임자인 마이클오하라(Michael O'Hara)는 모바일월드라이브(Mobile World Live)인터뷰에서 "로스엔젤레스라는 도시의 지대한 역할은 모바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산업이 핵융합을 이루는 현상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완벽한 플랫폼이다. 전시 참여자들은 늘 그랬듯이 MWCA를 통해 핵심적인 모바일통신관련 토픽(Topics)에 관해 보고 듣겠지만 실상 전시장에서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미치는 엄청난 파장을 피부로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로스엔젤레스에서 MWCA가 열리게 된 배경을 설파했다.

(사진설명 2 : 전시장입구에 마련된 등록, 뱃지픽업장소)

GSMA측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바로 꿈의 이동통신기술인 5G가 상용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5G는 모바일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지역에서, 고품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훨씬 더 빠르게 스트리밍해서 서비스할 수 있고 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할 수 있어 스포츠경기나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아주 황홀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MWCA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옮기면서 '기술중심'의 딱딱한 모바일통신전시회의 이미지를 벗고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중심'으로 유연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변신하려는 모양새다.

물론 여전히 MWCA는 모바일, 통신기술이 중심축이다. 뿐만 아니라 근래 모바일산업 생태계 전반을 이끄는 IoT, AI, 블록체인도 중요한 주제다. 전시참여기업들은 모바일,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특히 시장을 선점하려는 월드클래스 기업들의 혁신경쟁은 치열하다.

한편 한국은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이 돼 한국공동관을 꾸렸는데 에이디엠아이, 에어사운드, 인포스, 아이와즈, 넥스트이노베이션, 더에스(이상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엘에스, 에이치앤비트, 솔트앤라이트(이상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블루웨이브텔, 에스피에스, 마인즈랩, 엠투브, 노슨, 페인트팜(이상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블루커뮤니케이션, 사이언스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이다.

한국공동관을 꾸린 KAIT의 양창준 실장은 "MWC는 모바일통신기술 중심의 ICT전문전시이자 차세대 기술경연장이기 때문에 IoT, AI, Smart City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을 참여시키려고 애썼는데 내심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기업들과 어깨를 겨뤄보기도 하고 또 글로벌시장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KIDAI KIM, MYUNGJIN SHIN, SUNKYU LIM, DONGKWAN KIM

※AVING은 MWC America 2018의 공식협력미디어(Supporting Partner)입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늘(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한중엔시에스는 11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13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해 다양한 자체 개발 부품과 전력공급장치 '큐브젠'을 소개했다. 
한국고분자는 11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13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해 MC Nylon, POM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선보였다. 
1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Korea Climate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KCMI
엘피에스코리아(대표 신희경)는 1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Korea Climate Meteorological Industry
국내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판로개척과 홍보를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