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 성황리에 막 내려... 해외 6개국 3D프린팅 관계자, 기업체, 학생, 일반인 8,000여 명 참관

이은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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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펼쳐진 '2018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가 해외 전문가, 기업체, 학생, 일반인 8,0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7년에 이어 구미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64개 기업체 및 기관이 3D프린팅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메탈3D프린팅업체(윈포시스, 센트롤, 대건테크), 소프트웨어업체(오토데스크, 소트프뱅크), 건축3D프린팅 업체(코로나) 등 3D프린팅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최대 3D프린팅 전문 산업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진행된 아시아비즈니스포럼, 경북융합전략포럼, 3D프린팅 융합 컨퍼런스는 3D프린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각 국의 3D프린팅 동향과 국제적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셋쨋날 진행된 '제3회 3D프린팅 BIZCON경진대회'에서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118개팀(디자인분야 75팀, 구동기분야 43팀)이 참가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최종 50개팀(디자인분야 25, 구동분야 25)이 본선대회를 펼쳤다. 본선 진출자 50팀이 프레젠테이션 및 현장설명 방식으로 경연을 벌인 결과, 구동분야 스콜피온팀(작품:스콜피온로봇)과 디자인분야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김도엽씨(작품:없어질것들)가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였고 대상 외에도 최우수상 6개팀, 우수상 20개팀, 장려상 11개팀, 오토데스크 특별상 1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웨어러블패션쇼, 드론쇼, 3D프린팅 기타공연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3D프린팅 집중교육, 3D프린팅체험, 초콜릿출력 등 다양한 3D프린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3D프린팅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고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2018 제6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며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3D프린팅 산업 기반이 공고해지고 구미가 3D프린팅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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