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대구도시공사, 스마트시티플랫폼 및 서비스 소개 나서

이은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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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시티플랫폼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대구도시공사는 대구시가 전액 출자해 1988년 설립한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다. 시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주거 복지 사업 △공영 주택 건설 △도시 재생 사업 △택지 개발 사업 △산업 단지 개발 △도시 개발 사업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 △여가/문화 지원 사업 △사회 공헌 활동 △스포츠팀 운영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소개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IoT 연결 플랫폼/ 도시 데이터 플랫폼/ 도시 관제 플랫폼/ 도시 정보 제공 플랫폼 등)을 활용해 최적의 미래 도시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1~3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단계: 스마트 기반 시설 구축(2018.12 구축 완료 예정) △스마트시티 통합 관제 센터, 홍보관 건립(2021 상반기 비즈니스센터 준공) △자율자동차 베스트 베드 구축


배우성 대구도시공사 스마트도시사업처장은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 및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도시구현을 뜻한다"며 "대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적의 미래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1일(목)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품예정인 자율주행자동차도 전시하고 있다"며 "해당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뿐 아니라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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