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플랫폼 구축 사업 운영

이은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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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차세대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는 관련 부품 업체 및 연구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한 시험전문 기관이다.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차량과 전기 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의 그린카 등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자동차 개발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주요 활동인 점을 감안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차세대 자동차 기술 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실차 평가 및 시험 시설을 갖추고 기업 및 연구 기관의 요구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플랫폼 구축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했으며 ADAS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제품 향상 지원,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ADAS 플랫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ADAS 시험을 위한 전용 테스트베드 구축 △ADAS 평가용 장비 구축_실차 시험용 장비 △시험연구센터 구축_사업수행과 운여을 위한 전용 공간 △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운영(세미나/네트워킹 등)

허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선임연구원은 "기술교류회 및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중이다"며 "오는 10월 14일(일)에 열리는 '대구튜닝카 레이싱 대회', 오는 11월 1일(목) 열리는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2018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등을 주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2018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포럼에서 미래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 80여 명이 초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뿐 아니라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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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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