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브이알미디어 VR FPS게임 '그론' 론칭... 엑스포서 많은 참관객 몰려

이은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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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알미디어는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어트랙션 기반 VR FPS게임 '그론'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브이알미디어는 VR/AR 실감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독자적인 사용자 인터랙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VR체험 전시 아이템과 AR 영어교육 콘텐츠, VR플레이스테이션 게임, VR 의료 재활 프로그램 등 다수의 콘텐츠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엔 자체 개발한 VR FPS게임이 2018 플레이 엑스포의 우수게임관 전시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준 VR FPS게임 '그론'은 화성 전체를 지배하는 글로벌 악덕 기업 '프론티어'에 맞서 8개국의 파일럿들이 로봇의 머리에 위치한 콕핏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스토리를 담아낸 게임이다. 여러 대의 시뮬레이터에 탑승한 최대 8명의 유저가 2대2, 4대4의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VR FPS '그론'은 기존의 VR콘텐츠들이 대부분 1회성 체험에 머무른 것과는 달리, 어트랙션 탑승형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모션이 시뮬레이와 연동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실감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조작감으로 플레이를 지원하며, 플레이어의 현실 화각과 가상현실 화각 간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화각을 보정하면서 축회전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이질감을 제거했기 때문에 VR 멀미가 최소화됐다.


정우락 브이알미디 대표는 '그론'을 활용한 VR e스포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어트랙션 없이 PC방 형태의 VR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60명의 유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VR FPS게임으로 개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VR 오프라인 공간사업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정 대표는 "올해 안에 VR 테마파크에 혼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A·I와 전투를 펼치는 '대장전' 콘텐츠를 비롯, 신규 전장 8개 및 신규 캐릭터 4종을 업데이트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IT전시회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3D 및 디스플레이,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뿐 아니라 IT융복합 기술 관련 학술세미나, 수출 상담회, 기술세미나,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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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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