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뮤지션 '기타리스트 이성민'

최영무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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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즐겨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기타리스트 이성민의 연주를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K팝스타, 슈퍼스타K 등 방송 하우스밴드는 기본이고 수많은 가수의 기타를 연주를 통해 울려 퍼진 기타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기타리스트 이성민이다.

서울예대 96학번으로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경대학교, 전 성신여대, 한양여대, 호원대학교, 강동대학교 등의 실용음악과 출강과 대중음악 앨범 레코딩 & 라이브 세션을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지난 2014년에는 첫 싱글앨범 'First Song'을 발표한 바 있다.

다음은 기타리스트 이성민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A.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8월 초에 이선희씨 미국 콘서트에 다녀왔고, 9월에는 팬텀싱어출신 권서경x고은성 콘서트와 이선희 씨 전국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와 SBS에서 새로 시작하는 음악 프로그램도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출강하는 대학 강의도 2학기가 시작될 예정이라 이래저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인터뷰 본 질문에 앞서, 뮤지션이 되기로 결심하신 계기가 있다면?
A. 어릴 떄부터 부모님이 워낙 음악을 좋아하셔서 집안에서 항상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큰누나가 클래식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해 아주 어릴 적부터 음악과 친숙하게 살아왔습니다. 처음 초등학교 6학년때 취미로 클래식 기타를 시작했고, 중2때부터 밴드 생활을 하면서 점점 빠져들어, 서울예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군악대 전역 후 전문적인 뮤지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웨스톤의 어떤 모델을 사용하는지?
A. AMPRO30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성민씨는 주로 어떤 환경에서 연주를 하나?
A. 정말 다양한 환경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방송은 주로 스튜디오에서 하고, 콘서트는 전문 공연장이나 체육관에서 합니다. 그 외 크고 작은 무대에서 (야외무대,클럽,카페 등등) 연주할 때가 많습니다.

Q. 예전의 공연 환경과 현재의 공연 환경은 분명 다른 모습이다. 근래 모니터링 환경에 있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예전에는 아날로그 콘솔에 스테이지 모니터를 많이 사용했고, 지금은 디지털 콘솔에 인이어로 모니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스테이지 모니터는 현장 사운드와 함께 듣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고, 인이어는 좀 더 정확하고 섬세하게 모니터 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어떤 연주자들은 스테이지 모니터와 인이어를 동시에 사용해서 모니터링하기도 합니다.
저도 그랬었고요. 하지만 웨스톤 ampro30 모델을 사용하면서 엠비언스가 적절하게 들어오기에 지금은 거의 대부분 인이어로만 모니터링 합니다.

최근에는 대규모 편성과 더 풍성한 사운드를 위해 하드 플레이 사용을 하고 정교한 비트를 위해 클릭을 틀기 때문에 인이어 시스템은 거의 필수로 사용을 하는 추세이고, 개인용 믹서를 사용해서 각자 원하는 모니터링을 합니다.

Q. 웨스톤 인이어의 가장 칭찬할 만한 특징은?
A. 다양한 모델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사용한 ampro 30 모델의 경우 타사의 제품에 비해 EQ가 과하지 않고 사운드가 플랫한 느낌이어서 장시간 사용 시에도 귀에 무리를 주거나 피로함이 없었고, 엠비언스가 살짝 들어오기 때문에 현장감이나 의사소통에서 큰 장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Q. 동료나 후배 뮤지션들에게 인이어에 대해 조언할 게 있다면?
A.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망가지면 다시 좋아질 수 없기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아껴줘야 합니다.

모니터링 시 너무 큰 볼륨이나 과한 EQ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장시간 사용은 자제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웨스톤 인이어는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함이 장점이며, 사운드가 과하지 않고 플랫하고 기분 좋게 들리기 때문에 귀에 부담이 없습니다.

Q. 웨스톤에 기대하거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없습니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좋은 제품과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 대중음악 기타 연주를 계속해왔고, 성격상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단 음악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연주생활을 해온 거 같습니다. 방송, 콘서트, 레코딩, 클럽, 강의레슨 등등..

좋은 분들과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활동에 임하고 있고, 앞으로는 개인앨범과 교재출판에도 신경을 쓸 계획입니다. 물론 기존에 하던 음악생활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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