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2018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만년필 국내 최초 공개

최상운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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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은 2018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리미티드 에디션(Patron of Art Edition, Homage to Ludwig II)'만년필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몽블랑은 세계 각지의 문화 예술 활동에 대한 후원의 일환으로 1992년부터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Montblanc de la Culture Arts Patronage Award)을 제정하여 매년 역사 속 예술 후원가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동시에 매년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 펜을 한정 수량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오페라의 아버지 바그너를 적극 지원하고 19세기 문화예술에 큰 업적을 남긴 독일 바이에른 왕국의 루드비히 2세 국왕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루드비히 2세는 바그너의 열렬한 팬으로 '로엔그린' 작품에 등장하는 백조의 성에 영감을 받아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배경인 노이슈반슈타인 성 등 다양한 성을 건축하는 등 백조왕으로 불리고 있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은 그의 일생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백조와 노이슈반슈타인 성 등 다양한 상징들이 디자인에 반영되어 있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리미티드 에디션 4810' 은 백조의 하얀 깃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블루 색상의 조화가 돋보이는 4,810점 한정 제품이다. 이 블루 색상은 루드비히 2세의 초상화에 등장하며 노이슈반슈타인 성 국왕의 방에 있는 기둥 색이기도 하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리미티드 에디션 888'은 888점 한정으로 제작되었으며 화려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벽화에서 영감을 받아 새와 꽃 무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제 27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전 세계 수상자 17명만을 위해 특별히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이 제작되었다. 오는 18일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한국 수상자인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에게 그의 이니셜이 새겨진 이 특별한 펜을 수여할 예정이다.

몽블랑 코리아는 "전 세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역사 속의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많은 후원자들에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을 통해 그들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또한 올해로 27회를 맞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에 한국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19일부터 31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펜 특별전'을 진행하며 그동안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에디션의 한정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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