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아름다움 머금은 공주 '백제문화제' 발길 이어져

최영무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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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된 백제의 역사문화를 볼 수 있는 '제64회 백제문화제'가 공주 공산성과 금강, 미르섬 일원에서 화려하고 웅장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 14일, 공주시 정지산 천제단에서 백제 혼불 채화로 화려하게 문을 연 '백제문화제'는 흥겨운 신풍면 선학리 지게놀이로 흥을 돋았고, 축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20일(목)에는 세계유산등재 3주년 기념 축하쇼가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충남교향악단의 특별콘서트와 조성모, 신현희와 김루트 등 축하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8일차인 21일(금)은 1933년 놓아진 금강교에서 다리위의 향연이 펼쳐진다. 금강교는 공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금강과 주변의 사적지인 공산성, 연미산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이 곳에서 석양과 함께 백제정찬을 먹으며 이색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주무대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젊은 춤꾼 페스티벌로 주체할 수 없는 흥축제가 계속될 것이다.

금강신관공원과 주무대 사이는 찬란했던 교류 왕국 대백제의 위용을 재현한 외국사신단의 '대백제 교류왕국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색적인 퍼레이드를 앞자리에서 보고 싶다면 서둘러야 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2일(토)은 공산성에서 백제의 부국강병과 선진문화를 한류 미마지춤, 기악공연, 궁중음식 및 호위군 무예시연으로 즐기는 '왕실연회'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날 저녁도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혼불재움식과 딘딘, 치타 등의 축하공연과 폐막 선언 후 전국 규모의 화려한 불꽃쇼로 9일간의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마무리한다.

빠질 수 없는 먹거리는 공주의 맛집을 한데 모은 웅진골과 체험부스에서 특산물 공주알밤과 밤빵 등을 비롯해 싱싱한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맛도 보고, 추석 한가위 선물로 구입할 수도 있다.

한편,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3일(일)부터는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금강교 일원에서 다채로운 '로맨틱 백제 별빛정원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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