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 뉴 신디사이저 'PC3LE' 출시

김미소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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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영창악기(대표 박병재)의 전자악기 브랜드 커즈와일은 PC3에 PAD 컨트롤러(Controller)를 갖춘 새로운 신디사이저 'PC3LE'를 최근 출시했다.

PC3LE는 커즈와일의 강력한 신디사이저인 PC3 시리즈의 사실적인 음색들과 음악 작업에 유용한 기능들을 그대로 탑재했으며 강력한 PAD 컨트롤러 기능까지 내장해 사용하기 쉽다.

PC3LE는 다양한 음색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간단히 노브를 돌려 편집할 수 있고 변화된 설정을 버튼 두 번 선택만으로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신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신디사이저를 복잡하게 느꼈을 유저에게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강약 조절 가능한 드럼 패턴 기능도 지원한다. 여기에, 터치 세기를 인지하는 PAD 컨트롤러는 터치 세기를 인지해 연주자의 리얼한 연주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리프(Riff)와 아르페지에이터 연주 시 스위치 온•오프가 가능하다. 여러 가지 채널과 트랙을 설정한 후 연주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연주자가 키보디스트이면서 기타리스트가 될 수 있으며 힙합 뮤지션이 DJ가 될 수 있다.

PC3LE는 PC3와 동일한 음색들을 다수 갖췄다. 섬세한 어쿠스틱 피아노와 일렉 피아노, 웅장한 오케스트라, 커즈와일의 확장 샘플 컬렉션에 포함된 수많은 악기 등 1,000개 이상의 음색을 내장했으며, 이는 편집 및 복사가 가능하고 사용자만의 음색으로 저장이 가능하다.

PC3LE는 샘플링된 음색뿐 아니라 톤휠 오르간 소리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KB3 음색과 가상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만들어지는 KVA 음색도 선사한다.

기존의 커즈와일 악기는 뱅크(Bank) 개념으로 음색을 분리한 반면, PC3LE는 뱅크뿐만 아니라 음색을 군 카테고리별로 선택할 수 있어 빠르게 원하는 음색을 찾을 수 있다.

미디(MIDI) 기능은 전용 케이블을 이용하지 않고 단일 USB 케이블로 인•아웃(IN/OUT)이 가능하다. USB를 이용하면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거나 별도의 미디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컴퓨터와 간단하고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5개의 노브에는 쉬프트 버튼을 이용해 각 3개의 파라미터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총 15개의 파라미터 제어가 가능하다. 8개의 드럼 패드에는 특정 건반의 음정 또는 컨트롤 기능과 연결된다.

PC3LE는 이 외에도 사용자가 기능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 12개와 모듈레이션휠 및 피치휠, 그리고 풋 스위치와 익스프레션 페달을 연결할 수 있는 인풋을 갖췄다.

문의: 031-786-7925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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