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 파리모터쇼서 '신형 프로씨드' 세계 최초 공개

최상운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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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 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Paris, 이하 파리모터쇼)에서 '신형 프로씨드(ProCeed)'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씨드(Ceed) GT도 첫 선을 보였으며, SUV의 실용성에 친환경성을 더한 니로 EV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프로씨드(ProCeed)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슈팅 브레이크 타입의 모델로, 씨드(Ceed) 라인업 모델이 지닌 스포티함을 좀 더 과감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신형 프로씨드는 전장 4,605mm, 전폭 1,800mm, 전고 1,422mm, 휠베이스 2,650mm로 씨드 5도어 및 스포츠왜건 모델보다 차체가 더욱 낮고 길며, 독특한 형태의 후면부가 마치 쿠페 같은 느낌을 부여한다.

신형 프로씨드는 ▲1.0리터 T-GDI 엔진 ▲1.4리터 T-GDI 엔진 ▲1.6리터 T-GDI 엔진 등 3종의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갖췄다.

신형 프로씨드는 차량이 차로 가운데 부분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돕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을 적용했으며, 이 밖에도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교차 추돌 경고(RC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대거 갖춰 주행 시 안전 및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스마트키를 가지고 일정 시간 테일게이트 주변에 머물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를 비롯해, ▲히티드 윈드실드 ▲히티드 시트 ▲1열 통풍시트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했다.

유럽 전략형 모델인 신형 프로씨드는 내년 1분기 중 유럽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형 프로씨드와 함께 신형 씨드 GT(Ceed GT)도 공개됐다.

씨드 GT는 씨드(Ceed)의 고성능 버전으로, 차별화 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1.6리터 T-GDI 엔진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과감한 비례가 눈에 띄는 씨드 GT는 전면부, 후면부에 각각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하고 외관 곳곳에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씨드 GT는 2019년 1분기 중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차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니로 EV가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kW(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는 ▲64kWh 배터리 기준으로 485km ▲39.2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312km를 주행할 수 있다. (유럽 측정 기준)

올해 말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니로 EV의 출시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이르는 완전한 니로 라인업을 갖추게 되며, 기아차는 니로 EV가 전기차에 대한 유럽 고객들의 인식을 크게 개선하며 기아차의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현지시간으로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8 파리모터쇼'에서 1,820m2(약 55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프로씨드 ▲니로 EV 등의 신차와 친환경차, 양산차 등 차량 16대 및 엔진 전시물 등을 선보였다. (※ 일반공개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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