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18 파리모터쇼서 강력한 파워 갖춘 '더 뉴 아우디 SQ2' 최초 공개

최상운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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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18 파리 모터쇼에서 콤팩트 SUV '더 뉴 아우디 SQ2'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Q2의 기반이 된 Q2는 그 자체로도 매우 개성 있는 SUV이다. 웨지 모양의 구조, 정교한 바디 라인, 평평한 캐빈, 입체적으로 움푹 패인 옆선, 그리고 C-필러의 블레이드는 Q2를 어디서나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아우디는 SQ2를 위해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한층 더 다듬었다. 프론트 엔드만 보더라도 SQ2가 차지하는 특별한 위치를 알 수 있다. 여덟 개의 더블바가 커다란 8각형의 싱글프레임 그릴을 나누어준다. 양쪽에서 존재감을 뿜어내는 공기 유입구의 가장자리는 전방 스플리터와 맞닿아 건장한 SQ2의 널찍한 앞모습을 강조해준다. 동적인 방향 지시등이 적용된 표준 LED 헤드라이트와 LED 후방 라이트는 화살표 모양으로 점멸된다.

또한 강렬한 디테일이 옆모습과 후방 디자인을 강조해준다. 도어 하단부의 트림 스트립은 강력한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사이드 미러의 하우징은 광채가 나는 알루미늄 느낌으로 마감되었다. 긴 루프 엣지 스포일러는 충분한 다운 포스를 제공하며, 디퓨저 인서트에는 4개의 배기 파이프가 들어있다.

진보된 인테리어 디자인, 탄력적인 차체 라인, 신중하게 선별된 소재와 색상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준다. 헤드라이닝, 필러, 좌석 커버는 블랙이 기본이다. 계기판의 인레이는 매트 브러쉬 알루미늄 색상이다. 페달 캡과 발 받침대는 스테인리스강으로 되어 있으며, 불이 들어오는 도어 실이 스포츠 S 로고를 강조해준다. 계기판 다이얼은 회색이고 바늘은 흰색이다. 시동을 걸면 계기판의 MMI 모니터와 디스플레이 또는 아우디 버추얼 콕핏에 S 모델만의 독특한 시작 화면이 표시된다.

운전자 정보 시스템 대신 아우디 버추얼 콕핏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들을 이용해 디지털 계기판을 조절할 수 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세 가지의 뷰를 제공하며, 그 중 한가지 뷰에서는 타코미터가 전방 중앙에 표시된다. 옵션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 유리창에 표시할 수 있다.

아우디 Q2와 마찬가지로, '더 뉴 아우디 SQ2'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MMI 터치다. 메뉴는 직관적으로 구성되었고, 중앙의 터널 콘솔에는 로터리 푸시버튼이 달렸으며, 멀티 핑커 스크롤링과 줌인/아웃이 가능한 터치패드가 포함되었다. 음성 조작과 MMI 검색 또한 빠르고 안정적이다. 글자나 단어 일부를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에는 8.3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데이터 전송 모듈은 빠른 LTE 무선 표준을 지원하며 탑승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Wi-Fi 핫스팟이 포함되었다.

'더 뉴 아우디 SQ2'에 탑재된 2.0 TFSI엔진은 최상의 컨디션에 있다. 최고 출력 300 마력, 2,000~5,200 rpm에서 최대토크 400Nm를 발휘한다. 아우디 엔지니어들이 개발하고 헝가리 죄르에서 만들어진 이 엔진은 동일 세그먼트에 존재하는 모든 경쟁자들을 무색하게 만든다. 이 스포츠 SUV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8초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우월한 성능을 뽐낸다.

'더 뉴 아우디 SQ2'에는 1,984 cc 고성능 4기통 TFSI 엔진을 탑재했다. 엔진은 즉각적으로 최대 6,500 rpm에 도달한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의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 가운데 다이내믹 모드를 사용하면 차량은 더욱 직접적으로 반응하며, S 트로닉의 기어를 변경하면 순간적으로 더블 클러칭이 이루어진다. 역동적으로 주행하면 엔진은 한층 더 경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더 뉴 아우디 SQ2'에 탑재된 2.0리터 TFSI 엔진은 150kg으로 차체 중량이 감소되었을 뿐 아니라, 액슬 부하의 분배도 향상되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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