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8] 와인드와이어, 신발끈 묶지 않고 간단하게 조일 수 있는 '롤킨 다이얼' 시스템 소개

이은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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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드와이어는 10월 4일(목)부터 10월 6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에 참가해 '롤킨 다이얼'시스템을 소개했다.

와인드와이어는 신발, 이어폰 관련 부품 및 자재를 개발하는 회사다. 특히 줄 조임장치와 연관된 분야를 개발하고 연구해 제품을 보다 혁신적으로 상품화하고 있다. 꾸준히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개발한 제품으로는 끈 조임장치 ROLLKIN/FLY), 이어폰줄감개(LineClear) 등이 있다.


롤킨 시스템은 신발 끈을 손으로 묶지 않고 다이얼을 돌려 조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2013년에는 새로운 롤킨 캡 디자인으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 말에 개발된 롤킨 3.0은 2016년 SS시즌부터 마운티아 등의 고객사에 납품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7년 새롭게 개발된 롤킨6.0은 스프링과 볼트가 없으며 칸투칸 등의 고객사에 납품됐다.

이은수 와인드와이어 부장은 "최근 꽃 모양의 신형 6.4플라워 모델이 론칭됐다"며 "앞으로도 원형을 탈피한 다양한 디자인에 도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와이드와이어는 칠레, 중국, 일본 등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미국, 유럽 쪽으로도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G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BISS 2018′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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