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8] 씬다운, 다운이 빠지지 않고 다운백 필요없는 혁신적인 다운패브릭 소재 이용한 신발 전시

조현진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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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다운은 10월 4일(목)부터 10월 6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에 참여해 얇고 따뜻한 다운패브릭 소재와 이를 활용한 신발을 선보였다.

(사진 설명: 씬다운의 다운패브릭이 들어간 신발 단면)

씬다운이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다운패브릭은 이탈리아 '니피'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이탈리아, 독일, 캐나다 기술자들이 협력해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작했다. 씬다운의 다운패브릭은 다운이 빠지지 않고 다운백이 필요없는 혁신적인 소재로 자를 수 있어 디자인의 자유를 보장해 주며 물빨래가 가능하다. 이 다운패브릭은 열이 빠져나가는 재봉선 콜드스팟이 없는 구조로 전통 다운과 폴리패딩보다 따뜻한 초경량 소재로 이번 전시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씬다운의 다운패브릭은 알마니,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명 브랜드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수집을 중요시 여기는 RDS의 인증을 받았으며 OEKO-TEX 인증을 받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소재라는 검증을 받은 바 있다.

김호종 씬다운 대표는 "씬다운 다운패브릭은 의류에 활발히 사용되는 소재이다"며 "최근 신발에 이 소재를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면서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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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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