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8] 블루피치, 예쁨과 편안함 모두 잡은 디자이너 신발 제품 선봬

조현진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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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치는 10월 4일(목)부터 10월 6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에 참여해 예쁜 디자이너 제품이면서도 편안한 신발을 선보였다.

블루피치는 2016년 법인을 설립해 지난 2017년 3월 3대 패션쇼에서 의류 브랜드와 협업하며 브랜드를 론칭했다. 블루피치 제품은 대부분이 가죽 신발이지만 유통단계가 단순하고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 디자인, 성능 개발 등에 참여해 예쁨과 편안함 두 가지를 모두 잡아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블루피치는 온라인 쇼핑몰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오프라인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블루피치는 예쁜 디자이너 브랜드이면서 밑창이 이중구조로 구성돼 편하다는 점에서 백화점의 러브콜을 받아 지난 3월 4개 백화점에 매장으로 오픈했다.

강혜인 블루피치 디자이너 겸 대표는 "예쁜 디자인 제품도 좋지만 고객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고 싶어서 디자인뿐 아니라 신발 밑창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며 "아직 수출은 하지 않고 국내 시장에서 먼저 자리 잡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출을 하게 된다면 미국, 중국 시장을 가장 먼저 공략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BISS 2018′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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