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S 2018] 코맥통상, 물 속에서 50시간 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방수 신발 선봬

조현진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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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통상은 10월 4일(목)부터 10월 6일(토)까지 총 3일간 벡스코 본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에 참여해 물 속에서 50시간 넘게 버틸 수 있는 방수 신발을 선보였다.

(사진 설명: 코맥통상의 방수 신발)

코맥통상은 대만 신발 생산 업체 '비전 인터내셔널'의 한국 에이전트로 아웃도어 소재를 사용한 신발을 개발하고 있다. 코맥통상은 가볍고 편하지만 방수가 안 되는 니트 슈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수 신발을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했다.

코맥통상의 방수 신발은 제품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에 방수 기능이 장착됐으며 물속에서 50시간 동안 활동해도 물이 새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88g의 초경량 신발임에도 20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이나 기름이 닿아도 발을 보호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시 참관객 및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데 성공했다.


(사진 설명: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 설명 중인 코맥통상)

장철순 코맥통상 대표는 "캐나다, 미국, 유럽 쪽으로는 이미 제품을 수출 중이다"며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 범위를 넓히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 신발산업의 중심지 부산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전시회 'BISS 2018'은 국내 유일 신발 전문 전시회로 고품질, 기능성 신발, 원부자재, 신발 기계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발 브랜드 패션쇼, 신발 생체역학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신발 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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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제18회 2018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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