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보조장치 '세이핑가드(Safe+ing Guard)' 출시

최영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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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유형을 보면 차량의 승하차 중 발행하는 사고가 전체의 43.7%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후면 추돌이 46%로 항상 보이지 않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폭염 속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아이가 방치됐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면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와 기업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늘솜(대표 박철오)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보조장치 '세이핑가드(Safe+ing Guard)'를 11일(목) 출시했다.

특허(제10-1898277호)받은 세이핑가드는 LED디스플레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현재 상황을 뒤 따라오는 차량에 실시간 정확히 알려주어, 잠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보조장치이다.

특히 세이핑가드 '3 Safer System'은 아이들의 승하차를 위해 통학차량의 문이 열리면 '승하차 중입니다'라는 문구를 차량 후면의 LED디스플레이에 표출하는 '승하차 인식시스템'과 거리 센서를 통해 통학차량이 주행 중일 때 뒤차가 가까이 붙으면 '안전거리를 유지해주세요"라는 경고 문구로 보여주는 '안전거리 시스템', 또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하차했는지를 O 또는 X로 표시해주는 '승차 확인 시스템' 등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에 꼭 필요한 3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어린이 통학차량 외에도 노인 및 장애인 차량, 공익근무용 차량, 관용차, 학원, 택시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박철오 ㈜늘솜 대표는 "어린이보호차량에 대한 법규가 있지만 정확히 지켜지지 않아 일어나는 안전 사고가 많고, 특히 승하차 시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차량 안전 보조시스템인 '세이핑가드'를 통해 사고율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늘솜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 보조장치 '세이핑가드'와 함께할 전국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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