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국에 이어 이탈리아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전개!

최상운 2018-10-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영국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럽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탈리아대리점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 기간 티볼리가 대회 공식차량으로 본선 진출자들의 이동차량으로 제공됐으며, 채널 La7을 통해 생중계된 본선 대회장에는 대회 공식 로고가 랩핑된 티볼리 15대가 전시됐다.

올해로 79회째를 맞은 2018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에는 총 30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카를로 마요라나(Carlotta Maggiorana)가 1위를 차지했으며,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어 의족을 착용한 키아라 보르디(Chiara Bordi)가 3위에 올라 그 어느 대회보다 큰 화제가 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인 스쿨인 스콜라 폴리테크니카 디 디자인(SPD)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티볼리 디자인 창작대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SPD 교통 및 자동차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 23명은 발랄하고 활기넘치는 도시 이미지와 공유 정신에 초점을 맞춰 세상에 하나뿐인 티볼리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이중 스니커즈와 스포츠웨어를 테마로 한 피닉스(Phoenix)와 밀라노 고층빌딩들의 스카이 라인을 테마로 한 듀오톤(Duotone)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당선작들은 4월 17일부터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기간 동안 밀라노 문화예술지구인 조나 토르토나(Zona Tortona) 내 문화박물관 무덱(MUDEC)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탈리아대리점은 티볼리의 주요 소비자층이 개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인 만큼,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G4 렉스턴, 티볼리를 비롯한 쌍용자동차 제품들이 유럽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유럽 각지에서 폭넓은 분야에 걸쳐 마케팅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소비자의 니즈와 제품 이미지에 부합하는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전문기업 쌍용자동차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쌍용차는 2012년 스노 드라이빙 스쿨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주제를 바꿔가며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올해까지 총 26회의 고객 행사에서 1만 1,320명의 고객이 참가해 쌍용차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효과를 보고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지도(HD Map) 개발을 위해 SK텔레콤(이하 SKT) 및 글로벌 지도 서비스 회사인 Here(히어)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오는 31일까지 G90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는 자사의 콤팩트 사이즈 라인업 다양화를 위해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Q30 신규 모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30대를 한정 판매한다.
아토즈는 글로벌 미디어 AVING News(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올해의 제품 시상식인 'VIP ASIA Awards 2018'에서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키트로 드론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