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IMES Busan 2018] 신체교정 전문기업 PHS, 새로운 척추측만증 보조기 선보일 예정

박지완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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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교정 전문기업 PHS는 오는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18'에 참가해 새로운 척추측만증 보조기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척추측만증 보조기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만 적용가능한 치료법이었다. 성인 척추측만증 환자의 경우 수술 및 운동치료 외에는 방법이 없었으나, 국내 최초로 성인 척추측만증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보조기가 출시되었다. 또한 기존의 20시간 이상이라는 권장 착용시간, 불편함 등의 문제를 해소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PHS사는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척추교정에 대한 새로운 원리를 고안하였으며, 2016년 보건복지부의 임상실험 대상에 선정되어 올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적인 척추측만증 보조기 임상실험을 마쳤다. 척추측만증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보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좌식 생활이 많아지고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근래에 급격히 부각되기 시작한 질환이며, 현재까지 불치병이다.

한편, 'KIMES'는 10월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지역특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최근 빅데이터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새로운 개념의 의료서비스 시장이 창출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는 19일 개최되는 'KIMES BUSAN 2018'의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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