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환경전] 유지관리비용과 설치비는 낮추고 효율은 높인 '백연 및 초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누리플랜

임선규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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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랜(대표이사 이규홍)은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총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경기환경전'에 참가해 고효율 백연 및 초미세먼지 저감시스템(High Efficient White Smoke and Fine Particulate Matter Reduction System)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겨울철 산업현장의 굴뚝과 대형 냉각탑에서 나오는 수증기성 백연이 시각적 공해요소로 작용해 많은 민원을 유발하고, 최근 무해하다고 알려진 수증기성 백연에서 각종 미세먼지와 환경유해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정부에서 관련 정책으로 강력히 제재하려는 입장이 알려지는 등으로 인해 개발됐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은 두가지로 백연과 초미세먼지를 해결하고 있다. 정전응집방식으로 입자상 매우 작은 물질들을 이온화시켜 정전기적 특성을 지닌 얇은 판으로 끌어당겨 흡착시키면서 제거하며, 고속 냉각 이중결로필터 방식을 채택해 통체외부는 양압을 가지고 내부는 음압상태를 유지시켜 외부로부터 내부로 이동되는 다량의 매우 작은 백연입자들을 매우 조밀한 외부필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통과하도록 함으로써 서로 충돌시키고 내부필터 표면에 결로를 유도하면서 제거하는 원리다.

기존 방식보다 평균적으로 유지관리비용이 최소 1/20 수준이고 설치비는 절반 이하로 매우 경제적이고, 온도나 습도 등 주변 환경 조건과 관계없이 발생된 수증기성 백연을 95% 이상 제거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백연내 함유된 각종 분진과 악취까지 저감시키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전안전부, 환경부가 후원으로 하고 킨텍스에서 주관하는 2018 경기환경전은 '동북아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됐다. 주요 전시 품목은 미세먼지, 대기, 수질, 에너지, 자원순환, 토양 등 환경관련 전분야다. 또한, 2018 오토위크 전시회와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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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설명: '2018 경기환경전'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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