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142만달러 美 인구통계청사업 수주

박태준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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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는 미국 상무부 산하 인구통계청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오늘(5일) 밝혔다.

미국 인구통계청(U.S. Census Bureau)은 내수 경기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계약직 130만명을 고용해 '2010년 인구조사'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신원확인을 위해 지문채취를 실시하게 되며 채취된 지문은 미국연방수사국(FBI)에 이미 구축돼 있는 지문 DB 정보와 비교를 통해 신원을 검증하게 된다.

이에 슈프리마는 이 사업에 계약직들의 신원확인을 위한 지문 라이브스캐너(모델명: 리얼스캔-10)를 미국 전역 신원확인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될 지문 라이브스캐너 리얼스캔-10(RealScan-10)은 4지 평면지문 및 1지 회전지문 등 다양한 지문영상 채취가 가능한 이동식 신원확인 장비로 FBI 최상등급의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8월에는 국내 경찰청에 미아ㆍ실종자 신원확인을 위한 장비로 공급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약 142만달러 규모로 당사가 체결한 지문 라이브스캐너 제품군의 단일공급계약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이재원 대표는 "바이오인식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은 정부주도의 대규모 바이오인식 공공사업들이 발주되고 있다. 이번 사업 수주로 최대 난관이라 여겼던 미국 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미국 공공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 수주는 미국뿐 아니라 바이오인식 글로벌 공공시장의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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