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8] 대영채비,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받은 기술력 바탕의 전기 자동차용 충전기 선봬

조현진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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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채비는 11월 1일(목)부터 11월 4일(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전기 자동차용 충전기를 소개했다.

대영채비는 전기 충전기 제조, 설치, 관리, A/S, 관제 및 데이터 관리와 서비스, 전력 거래까지 전기자동차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제조기반 운영사이다. 대영채비는 3Kw 이동형 충전기부터, 7kW 완속, 50kW 고속 충전기와 100, 200, 400Kw 대용량 초고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충전기를 제조해 낼 수 있는 기술과 설치 및 운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 고속도로 충전소의 70%에 대영채비의 충전기가 설치됐다.

최근 대영채비는 대구시와 함께 스마트 그리드 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에서 대영채비는 R&D 센터와 서울, 부산을 오가는 중간 거점에서 고객에게 여러 편의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충전소, 다양한 서비스 시설 등 군소 전기차 제조업체의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대영채비는 급속충전기를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급속충전기는 호환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디자인됐으며 AC 급속, 차데모, DC콤보 총 3개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국내 차량은 물론 해외 차량까지 폭넓게 호환된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충전 건을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IP44 보호 등급 및 KC 인증을 획득해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외함 녹 방지 분체도장 및 이중 코팅으로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영채비는 각종 전기자동차용 충전기를 개발해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이 전시에서는 전기차 I-PACE, 메르세데스 벤츠, 랜드로버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독일 칼슨 최고급 튜닝카와 독일 지멘스, 프랑스 다쏘시스템, 스웨덴 이디아다를 비롯한 G화학, KT 등 글로벌 부품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튜닝카 ▲커넥티드카 ▲튜닝 부품 ▲스마트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술 및 제품 등

→ '2018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공통영상: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DIFA 2018'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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