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벨킨 스마트폰 전용 강화유리 부착해보니 1분이면 충분! 성능은..

최상운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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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9월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벨킨은 국내 스마트폰 전용 강화유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가장 중요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케이스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LCD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필름 제품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례로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의 상품 소개서를 보면 '보호필름과 호환 가능한 리스트'를 포함할 정도니 말이다.

특히 기존 보호필름은 우레탄 및 PET 재질을 주로 사용했지만, 액정 손상으로 인한 수리 비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액정을 더 강력하게 보호해줄 강화유리 제품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강화유리의 단점은 기존 보호필름과 비교 시 부착이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일부 강화유리 제품의 경우 점착액을 바르거나 UV 경화기가 별도로 필요해 소비자는 물론 부착점에서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무엇보다 비싼 몸값을 가진 강화유리 부착 실패로 인한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벨킨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4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트루 클리어 프로(TrueClear Pro, 이하 TCP) 2.0 어드밴스드 스크린보호 시스템'을 선보였다.

TCP 시스템은 각각 스마트폰의 크기에 맞는 틀을 제공해 간단한 부착 서비스 교육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신형 스마트폰이 나올 경우 틀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1~2분 내로 신속하고 완벽하게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즉, 빠르고 신속함은 물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부착이 가능해 부착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고로 TCP 시스템은 별도로 판매되지 않는 벨킨社의 단독 자산으로 부착 매장에는 임대 형식으로 지급이 되고 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최신 스마트폰에 부착된 보호필름을 제거 후 TCP 틀에 부착할 강화유리 필름을 놓는다. 액정에 묻을 수 있는 먼지 제거를 위해 대형 스티커를 사용한다. 대부분 강화유리 브랜드들은 작은 사이즈의 먼지 제거 스티커를 제공하는 데 반해 벨킨은 스마트폰 액정을 한 번에 덮을 수 있는 대형 사이즈가 기본 구성품으로 지급된다.

이어 TCP 틀에 스마트폰의 액정을 바닥으로 향해 놓고 덮개를 닫아 꾹 누른 채로 강화 유리 내에 부착된 보호필름을 몸쪽으로 당겨 제거한다. TCP 틀에서 스마트폰을 꺼낸 후 강화 유리 겉면에 부착된 보호필름을 제거한 후 밀대와 액정 클리너로 마지막 보정을 마치면 부착이 끝나게 된다.

해당 사진은 벨킨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를 부착한 갤럭시 노트9 제품으로 엣지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어 액정 보호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엣지 끝부분의 얇은 테두리를 블랙 색상으로 제작해 스마트폰과 일체감을 높였다. 또, 9H 경도의 내구성으로 잔 스크래치가 쉽게 생기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케이스 호환성은 어떨까? 벨킨 강화유리는 벨킨에서 제조한 케이스를 포함해 애플, 삼성에서 출시한 정품 케이스에는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 리뷰에 사용된 갤럭시 노트9 제품에 '프로텍티브 스탠드 커버 케이스'를 장착해보았는데 들뜸 현상 없이 완벽한 핏(Fit) 감을 보여줬다.

벨킨 강화유리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2년 무상 보증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구매 후 14일 이내에 파손, 찍힘, 실금, 들뜸 현상, 기포 유입 등이 발생한다면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14일 이후에는 충격점이 식별되지 않는 실금 모양의 깨짐, 일부 뜰 뜸 현상에 대해서도 교환 대상이 된다. 당연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은 불가하다.

KT 꿈꾸는대로 신림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미나 컨설턴트는 "벨킨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의 가장 큰 장점은 1~2분 내로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TCP 라는 기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작업한 것보다 완성도가 높아 부착 후 민원이 거의 없는 편"이라며 "일반 보호필름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신형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젊은 고객층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벨킨 TC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부착점은 약 110여 개로 이마트 에이스토어, KT, 하이마트 등이다. KT 매장은 오는 11월 말까지 8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벨킨 스크린 보호 강화유리 제품은 아이폰 6, 6S, 7, 7+, 8, 8+, X는 물론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 XS, XS MAX, KR도 지원되며 삼성 제품은 S9, S9+, 노트9 모델이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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