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퍼스트 '누구나(NUGUNA) 넥밴드' 전달식 현장스케치

노웅래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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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유퍼스트㈜(대표이사 이현상)가 10월 30일(화) 한국농아인협회 구로구지회에서 웨어러블 난청인 보조기기인 '누구나(NUGUNA) 넥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구로구, (사)한국농아인협회 구로구지회, 유퍼스트가 2018년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 웨어러블 디바이스 '누구나 넥밴드'를 보급함으로써 청각 약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유퍼스트 이현상 대표는 "이번에 국내 시장에 첫 출시를 하게 됐는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서 제품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현재 미국 청각장애인 협회, 호주 청각장애인 협회 바이어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이번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서 해외 진출의 발판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로구청 김성호 스마트도시팀장은 "이번 전달식 외에 추가적으로 청각 장애인들에게 보급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 예산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며 "넥밴드 전달식을 시작으로 이런 사업들이 전 지자체로 확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구로구청 김성호 스마트도시팀장)

이 제품을 전달받아 2주간 사용해본 구로구수어통역센터 박상원 센터장은 "농아인을 위해 넥밴드를 개발하고 지원받아 감사한 마음이다"며 "직접 사용해보니 외부에서 소리가 날 때마다 소리가 나는 방향에서 진동이 울리기 때문에 위험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어서 삶이 안전해졌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유퍼스트 이현상 대표(왼쪽)와 구로구수어통역센터 박상원 센터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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