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대한민국 뮤지션 인이어 '웨스톤(Westone)' 재도약 본격 시동

최영무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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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재정비 이후 2019년부터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나, 그 이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상화 사운드캣 대표는 프리미엄 이어폰브랜드 '웨스톤(Westone)'의 재도약을 자신하며 포부를 밝혔다.

'웨스톤'은 국내 브랜드 론칭 14년만에 브랜드의 콘셉트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2005년 '웨스톤' 국내 론칭 이후,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단순히 음악애호가를 위한 고가 이어폰에 지나지 않았던 국내에서의 인지도를 지난 2011년 '봄여름가을겨울'을 시작으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장기하와 얼굴들', '보아', '이승환'에 이어 최근 '지코', '윤종신', '박정현'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고의 가수들을 엔도서로 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왔다.

현재 커스텀인이어를 사용하는 국내 가수들의 과반수 이상이 '웨스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그 결과이기도 하다. 2018년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두 번째 리뉴얼은 여전히 가수들과 음악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브랜드를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 세션연주자들을 비롯한 사운드 엔지니어들까지 확장하여 뮤지션용 인이어 시장의 선두 업체로 진입하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세원 사운드캣 총괄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개하는 '웨스톤'의 새로운 행보는 단지 국내 시장만이 아닌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마켓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리뉴얼과 더불어 통합적이면서도 세밀한 마케팅 전략을 더해 60년 역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북미와 유럽, 일본시장을 넘어서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 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것이 목표이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웨스톤'은 브랜드 리뉴얼의 첫 단계로 가수와 음악애호가에만 치중된 세일즈와 마케팅 리소스를 다양한 악기연주자와 엔지니어에까지 확장해 각 포지션에 적합한 '퍼포먼스'에 집중한다. 10만 원대부터 200만 원대까지 넓게 분포된 제품 군으로 인해 그동안 10대 후반부터 60대 까지 넓게 분포된 소비자 연령대는 '웨스톤'의 브랜드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요소라는 내부분석결과를 토대로, 뮤지션을 위한 UMpro, AMpro 시리즈와 음악애호가를 위한 W 시리즈, 그리고 뮤지션의 로망이기도 한 커스텀이어폰 ES 시리즈에 대한 명확한 분류와 포지션 타겟형 큐레이션을 통해 뮤지션을 위한 잇(it)브랜드, 뮤지션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상품 라인 구성은 뮤지션을 위한 인이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유니버셜 모니터(UMpro)' 시리즈에 집중하며, 세계 최초의 앰비언트 인이어인 '앰비언트 모니터(AMpro)' 시리즈의 장점과 유니크한 모니터링 환경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웨스톤엔도서 마커스워십)

(사진설명: 웨스톤어워즈 엔도서 드러머 곽준용)

'웨스톤'을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만남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왜 '웨스톤'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면에서 동료 뮤지션들과 제자들에게 '웨스톤'을 추천할 것이지 등에 대한 프로뮤지션과 아마츄어 뮤지션을 포괄하여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웨스톤'은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뮤지션과 음악애호가들의 제2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청력보호를 위해 소음감쇄용 이어플러그인 'TRU' 시리즈를 다양한 캠페인과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 비해 뮤지션의 청력보호에 대해 상대적으로 둔감한 편인 국내 시장에서 뮤지션을 비롯한 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인레슨 시장을 아우르는 '뮤지션 청력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웨스톤어워즈 JIFM수상자 화려)

또한, 국내 음악문화와 뮤지션 후원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뮤지컬 '헤드윅(HEDWIG)'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뮤직페스티벌에 후원을 해왔으며 2018년도에는 '제3회 자라섬음악경연'을 후원하는 등 현재의 뮤지션 뿐만 아니라 미래의 뮤지션들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을 후원할 예정이다.

박세원 사운드캣 총괄본부장은 가칭 '웨스톤어워즈'를 신설해 국내의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과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스톤'은 1959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시작된 청력보호관련, 뮤지션용 인이어의 글로벌 브랜드로 2005년 사운드캣이 국내에 론칭했다. 브라이언 아담스, 크리스타나 아길레라, 에릭 베넷, LFO, 허비 행콕, Limp Bizkit, 마돈나, 메탈리카, 엔씽크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조용필, 이승환, 윤종신, BTS, EXO, 블락비, 마마무, 갓세븐 등 국내에서 커스텀인이어를 사용하는 가수들의 과반수 이상이 '웨스톤' 커스텀 인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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