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밝힌 우리의 언어와 문화, 문체부, 세종학당재단 '런던국제언어박람회'서 한글관 운영 성황리에 마쳐

조현진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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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이 주관한 '2018 런던국제언어박람회(The Language Show 2018)' 한글관이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사진 설명: 11월 11일(일) 런던국제언어박람회 한글관을 찾은 외국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100여 개의 단체가 자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참가했으며 11월 9일(금)부터 11월 11일(일)까지 총 3일간 7,000여 명의 현지인들이 몰렸다. 이 중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한글관은 '한글, 한국어, 한국문화를 밝히다(Light up the HANGEUL, Korean Language & Culture)'라는 주제로 한글의 창제 원리부터 한국어 교재,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까지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한글관에서 부대행사로 마련한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K-POP 커버댄스 공연 등이 큰 호응을 끌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들이 붓글씨 쓰기, 한글 단어 맞추기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 설명: '런던국제언어박람회' 한글관에서 '팽이 겨루기 이벤트'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

한글관을 찾은 뉴질랜드 출신의 한 참가자는 본인의 한국 이름을 '김보라'라고 소개하며 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져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학당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의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재단이 개발한 한국어 학습 앱 3종을 모두 다운받아 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한글관 운영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생소한 참가자들까지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만남으로써 해외 한국어 학습자 유치를 확대하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의 세계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한글 이름 붓글씨 쓰기' 이벤트에 참가한 외국인 참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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