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기후산업박람회] 기상기후 분야...더 나은 삶 위한 아이디어로 뭉친 '대학생' 기업들

임선규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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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Korea Climate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KCMIE)'에서는 기상기후 분야에 더 나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가진 대학생 기업 혹은 팀을 만나볼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 연다(Yeonda)
연다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 프로젝트팀으로, 미세먼지나 지구온난화 등 점차 주목받고 있는 기상기후 문제에 대응하고자 '당신의 날씨(Your Weathe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기상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날씨 정보제공 시스템과는 달리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장소에 대한 정보 수집 후 작동장치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른 데이터와의 관계를 찾아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며,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등 사용자가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물품을 자동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조선대, '마이크로 스티머(Micro Steamer)'
미세먼지나 대기오염으로 인해 간단한 외출만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물질이 옷에 붙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하곤 한다. 마이크로 스티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옷의 살균 소독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뜨거운 물로 삶는 기존 방식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화상의 위험이 있었으며 옷이 손상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마이크로파를 활용해 해결했다. 제품 작동 후 3~5분이면 소독이 되고 옷의 종류에 따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옷의 손상도 없다. 소량의 물만 있으면 되며 뚜껑을 여는 순간 작동을 멈춰 안전하다.

부경대, 나노웨더(Nano Climate&Weather)
나노웨더는 기후변화, 자연재난 등에 대한 대비와 대응 그리고 기상자료에 대한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초고해상도 기상기후 자료를 생산하고 맞춤형 상세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상기후 R&D를 주 사업분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인 '알파멧(AlphaMet)'은 빠른 속도로 과거 미관측 지점에 대해 ~수 10m 규모 이하의 초고해상도 기상자료 복원 및 전지구 규모에서 ~수 10m 규모 이하의 기상예측 자료를 제공해 도시홍수 등 방재, 농업, 에너지 그리고 기상감정업에 핵심적인 4차원 기상 및 기후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2018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기상기후산업 및 관련 산업을 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기상기후 박람회로 기상기업관, 기상기후특별관, 유관기업관,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및 스타트업관, 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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