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문화사는 11월 15일(목) 고양시 일산서구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에 참가해 다양한 상장케이스를 선보였다.
예일문화사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설립, 2014년에는 법인으로 전환해 기획인쇄, 상장케이스 및 표창장액자, 금박인쇄 등 공장직영 직접생산업체다.
고품질의 상장케이스 및 표창장액자, 금박인쇄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사용자 맞춤형 주문생산 및 제품생산에 주력한 결과, 광고 디자인부터 편집, 인쇄, 납품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게 된 상태다.
한편, '2018 소상공인 기프트 우수상품 한마당'은 전국 유일 판촉인쇄분야 생산자 협동조합인 '한국인쇄판촉생산자온라인협동조합(KGOC협동조합)'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직접 교류하는 B2B 네트워크의 장으로 판촉, 인쇄 중소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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